2월 1일 간바리키에서 사연자가 졸업 논문 쓰고있는데 진행이 안된다고 이거 못쓰면 졸업 못한다고 응원좀 해달라니까
이제 좀 오래됐는데 대학교 4학년 때 힘들어서.. 대 2때 케야키에 들어가서 병행해야 되니까 논문도 그렇고 졸업학점을 맞출 수 있을까 부담이랑 위기감이 있었대. 아이돌을 하는 조건으로 가족들과 대학교를 4년내에 칼졸업하는것을 약속했기 때문에 빠듯했다함.. 뮤비 촬영 다음날이 중요한 시험일인데 여기서 낙제하면 졸업 못하는거 아닌가 걱정하고 ㅋㅋ졸업 논문도 거의 다 쓰다가 날려먹어서 좌절하고 있는데 엄마가 와서 만지더니 의료 드라마처럼 살려냈다함 ㅋㅋ엄마가 신으로 보였다고 ㅋㅋ
암튼 그때 힘들어서 지금도 윳카는 졸업을 못하는 꿈을 꾼대 학점이 하나 모자라서 졸업을 못하는 악몽을.......응원하고 있다고 다들 잘하시지만.. 데이터 백업 정기적으로 잘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