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멘 라디오 중에서 ㅋㅋ
청취자 : "스가이 유우카씨는 케아키자카46에 들어갈 때 부모님께 어떻게 말했나요?"
스가이 "좀처럼 말하지 못했네요~계속 마술부(승마)였고, 아마 이런 일 하고 싶다는 것도 부끄러워서 말 못하고, 다음 2차 심사에 붙으면 말 해야지....
3차 심사에 붙으면 말 해야지...생각했는데 무서워서 못하고.결국 최종 심사 전날이 되서야.."
그냥 마유유보고 아이돌이 하고 싶어서 저지른거였어ㅋㅋㅋ
이여성 대범함이 그리핀도르 맞다니까 ㅋㅋ 은근슬쩍 학교 규칙 잘 어길거같음 ㅋㅋ
암튼 마유유 아니었으면 본인도 케야키에 없었을거라고 말할 정도니 오늘도 와타나베 마유상께 감사함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