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ameblo.jp/umebou-official/entry-12652793329.html
안녕하세요.

타와디입니다.

『러브 미 두‼︎』

저번에 처음인 통합 연습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거친 단계이긴 했지만、무조건 재밌어질 거야！라 느꼈고 작품을 연결해 가는 이 감각은 역시 가슴이 크게 울립니다.

두 개의 시점(만드는、연기하는)부터 되는 우메보우 작품은 저에게는 처음이고 정말 매일이 순식간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여기서부터 더 세밀하게 다듬고 채워 가는 작업을 진행하면서 역할로서도 만들어가는 과정에 들어갑니다.

힘내겠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작품을 전할 수 있도록.





마지막으로 최근에 마음에 드는 신발이 무려 츠루상과 색이 달랐던 것을 여기에 보고하겠습니다！！점점 파후파후〜♪

https://img.theqoo.net/xSwQr

뭔가 좋은 느낌이 들어서 사진에 담았습니다.

(참고로 제가 검정으로, 츠루상은 베이지입니다！)





그럼 또 다음 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