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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타와디입니다.

갑자기 추워졌네요. 놀랐다.

특히 아침과 밤은 목도리、머플러가 대활약하는 날들입니다.


어제는 오시다 갓군(오시다 가쿠)、(이토)이마진 씨와 「러브 미 두‼︎」의 취재 DAY였습니다.

멋지게 찍어주시고 많은 얘기를 하고 왔는데 기대하세요！


그리고 오늘은 무대 「양국화금투사」를 관극.

요전까지 메이지자에서 PSYCHO-PASS를 했었는데, 객석에서 앉아 있는 것이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https://img.theqoo.net/Nwpcg



노래가 있고 춤이 있고 행복한 기분이 되고, 자연스레 스모에 대해 알고 싶어지는 엔터테인먼트 작품이었습니다！

우리 우메보우 우메 씨、마코토 씨도 각자의 컬러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빛나고 있습니다.

우메 씨의 뜻밖에 퍼포먼스에는 포인트였어요. 웃음

마코토 씨도 요소 요소에서의 구애를 느껴서 그것을 발견하는 것도 재밌었습니다.

이리에 씨 네 진기의 성깔이 있는 역할을 나눠서 맡아서 역시나였습니다.

센슈락까지 달릴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곧 개막하는 마리아쥬도 기대되요. 두근두근



저도 26일의 오타와다 홍백 라이브를 향해서 힘냅니다.



그럼 또 다음주에


오 오랜만에 셀카다🤳 눈 졸라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