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맨밑에 효과없는 깨끗한 사진들 모음.(페이지 검색은 '효과없는'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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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케다 씨와의 협연작을 포함한 작품을 거쳐 성장을 실감하고 있는 타와다 씨의 새로운 도전에 대해서 그 뒷쪽에 있는 생각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뜨거운 생각으로 하고 싶은 것에 뛰어가는 타와다 씨의 얘기에 타케다 씨도 감탄이 자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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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닌쟈』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선배들 덕분
타케다 특촬 작품에 다른 역으로 2번 출연하고 있는 것도 저와 히데의 공톰점이에요.
타와다 『수리검전대 닌닌쟈』 때도 『가면라이더 지오』 때도 코헤이 군은 꼭 「축하해！」라고 연락을 해주어서 기뻤습니다.
타케다 어느 쪽도 다 보고 있었어요. 『스타닌자』는 말이지 생기있고 활발한 느낌이 대단해요.
타와다 오히려 생기있고 활발한 느낌밖에 안 들었어요(웃음).
타케다 잘 어울렸어요. 히데는 키가 크니까 빛나구나 생각했어.
타와다 그 역할은 『신・에도 막부 말기 순정전』 직후일 정도였지만, 그 현장에서의 경험이 있었기에 할 수 있었던 느낌이 들었습니다.『테니뮤』 후에 갑자기 『닌닌쟈』였다면 당황했을지도 몰라요.
타케다 그런 거야？
타와다 『신・에도 막부 말기 순정전』에서 주위의 선배들이 받아주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역할에 대해 자유롭게 해도 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타케다 누구와 언제 만날지의 타이밍은 중요해요. 얘기를 듣다가 히데는 제대로 하나하나 확실하게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것이 전해져 와요.
타와다 배우 타와다는 성실하므로(웃음).
타케다 아하하！
성장했어!라고 지금은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다
타케다 히데는 올해부터 『우메보우』에도 가입해서 댄스에도 힘을 넣고 있잖아？
타와다 그렇습니다. 코헤이 군은 『우메보우』본 적 있어？
타케다 난 아직 없어. 근데 주변 사람들이 자주 『우메보우』의 얘기는 하고 있어서 히데가 가입한다고 들어서 굉장히 놀랐어. 활동의 폭을 넓혀가는 건 엄청 좋은 거지.
타와다 『우메보우』는 댄스 엔터테인먼트 집단이지만 댄스 온리가 아니라 댄스×연극을 표현하고 있거든요. 소속하고 있는 사람들도 다재다능한 사람들 뿐이고 평소엔 포토그래퍼였거나 안무가였거나 하고 여러 장르의 사람이 있어서 너무 재밌거든요.
타케다 어떤 경위로 가입한 거야？
타와다 제가 『우메보우』의 공연을 보게 해주었을 때 엄청 감동해서 저도 나오고 싶다！고 여러 곳에서 말하고 있으면 『우메보우』의 사람들과 연결해 주셔서. 게스트로 출연하게 해주셨는데 또 출연하고 싶다고 여러 번 생각한 결과 가입하고 싶다는 생각에 도달해서.
타케다 적극적이네(웃음).
타와다 그걸로 자숙 기간(자가 격리와 비슷) 중에 『우메보우』의 리모트 회의의 장에서 마음을 전해드리고. 긴장해버린 것을 알고 있으니까 사전에 편지를 준비해서 모두에 대한 생각을 얘기했습니다.
타케다 에ー、멋지다. 들어가고 싶다고 해서 들어간 것도 아닐 텐데.
타와다 기본적으로는 『우메보우』로부터 스카웃 할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가입 희망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때의 멤버의 밸런스나 서로의 방향성이 같은지를 검토한다는 느낌으로.
타케다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아서 그것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는 건 대단한 거지.
타와다 지금까지는 어느쪽인가 라고 하면 매니저에게 등 떠밀리는 경우가 더 많았는데、이번엔 정말로 처음으로 스스로 생각해서 결단했습니다. 스스로 들어가고 싶다고 말할 바에는 책임도 따르지만 그 각오도 정해져 있어요！『우메보우』에서 표현력을 좀 더 기르고 댄스를 남에게 가르치거나 『우메보우』외에도 안무를 할 수 있게 되도록 노력하고 싶어서 진지하게 마주하고 싶습니다.
타케다 앞으로의 인생에 관련된 큰 결단이네.
타와다 코헤이 군과 처음 만날 때의 저는 떠내려가기 쉬운 인간으로 혼자서 정하지 못했는데、지금의 저는 이렇게 해서 결단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라고 가슴을 펴고 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타케다 대단해～！이걸 하고 싶다고 뛰어들 수 있는 것도 멋진 일이고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것에다 만날 수 있는 것도 멋지네. 히데를 존경해.
타와다 그래서 내년 2월의 공연은 코헤이 군이 꼭 보러와줬으면 해요. 『우메보우』의 멤버로 처음일 공연이 되니까.
타케다 당연히 (보러) 가야 하잖아！
타와다 고마워！첫발인데 이미 곡 안무와 연기를 맡겼기 때문에 정말로 열심히 하지 않으면. 『우메보우』는 기본적으로 대사는 없고 모두가 들은 적 있는 J-POP 곡에 맞춰서 춤추거나 몸의 움직임만으로 연기를 해갑니다.
타케다 그거 너무 어렵지 않아!?
타와다 그렇죠. 저도 처음인 도전이니까 어떨지 모르겠지만 1부터 공부해서 열심히 합니다！
타케다 힘내길 바라고 기대할게！히데와 얘기하고 있으면 자극적이야～. 인간으로서도 폭도 넓혀서 두께도 나오겠지. 『우메보우』에서의 경험이 배우로의 활동에도 도움이 될 거고.
타와다 맞아요. 댄스를 통해 표현력도 그렇고 기술적인 것도 확실히 익혀서 배우로의 퀄리티를 올려줄 수 있도록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사무소에도 「미래를 위해 열심히 할테니 시간을 주세요」라고 부탁한 거예요.
타케다 멋지구나. 그리ㅗ 히데 팬분들도 『우메보우』의 공연을 보는 것으로 또 새로운 세계를 아는 계기가 되겠네.
타와다 『우메보우』에 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한 것도 제가 하고 싶은 것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만들고 있는 멋진 단체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인식하게 해주고 싶다는 생각도 있어서 함께 키워나가고 싶다고 솔직히 생각했습니다. 팬분들도 속는 셈치고 한번 보러 와줬으면 좋겠습니다.
타케다 멤버지만、『우메보우』 팬으로도 있네.
타와다 맞아요. 팬에게 가까운 시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케다 그거 최강이네. 홍보하면서 스스로도 표현할 수 있고. 좋은 것을 많이 알고 있으니까 전해 줄 수 있어.
타와다 공연을 향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면 꼭 위험한 벽이 기다리고 있겠지라고 생각하지만 좋아하는 일이니까 꼭 열심히 하고 싶고 정말로 많은 사람이 보러 와주었으면 합니다.
타케다 위험한 벽이 기다리고 있다는 감각 알겠어(웃음). 어떻게 될까 하는 불안도 있으면서 기대도 돼서 두근거리네요.
타와다 지금 이렇게 얘기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두근거리고 있어요(웃음).
타케다 히데가 엄청 멋지게 성장하고 있는 걸 알 수 있어서 오늘은 정말로 자극을 받았어！미래를 위해 열심히 해！
https://www.myoutube.com/watch?v=Tkh1x_15rRg&feature=emb_title&ab_channel=%E3%81%B4%E3%81%82%E7%B7%A8%E9%9B%86%E9%83%A8
+여기는 효과 없는 깨끗한 사진들만
영상 속 타와 강아지 같고 귀여워서 지구 뿌셔뿌셔>_<
사진에서도 귀여움 뿜뿜이지만 말야. 움직이니까 더 부각되고ㅎㅎ 사진 많아서 넘 좋구낭~
기사 뜬 건 5일 전인데 이제야 올리고 있지..
영상 속 캡쳐 두 개만. 왕귀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