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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로、세계가 불안이 확산되는 지금、SNS상에서는 「#히어로가 아이들을 건강하게 한다」트윗이 퍼지면서 많은 아이들에게 힘을 주고 있습니다。
스마트 보이즈에서는 일본과 세상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기획으로、특촬 히어로 출신 배우들에게 『#히어로가 세계를 건강하게 한다』를 테마로 ”전화”인터뷰를 실시。당시의 추억이나 히어로를 연기해서 얻은 것、지금이야말로 보고싶은 방송회차 등과 같은 에피소드나 지금 실천하고 있는 스트레스나 운동 부족 해소법 등을 전편・중편・후편의 3회로 걸쳐 소개합니다！
이번엔 2015년 방송 「수리검전대 닌닌쟈」에서 스타닌자／킨지 타키가와 역、그리고 2019년에 토에이 특촬 오리지널 드라마로 제작된 카면라이더 지오 스핀오프「RIDER TIME 가면라이더 시노비」에서 가면라이더 시노비／카구라 렌타로 역을 맡고、스마트 보이즈 제작 오리지널 코미디 「열투！망상부」에 주연인 타와다 히데야 씨의 인터뷰 전편을 전달합니다。
(※인터뷰는 5월 상순에 전화 취재한 것입니다)
【스마보 독점】타와다 히데야 씨의 셀카 샷①――오늘은 귀중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본론으로 들어가기 전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엔터테인먼트 계도 자숙 분위기가 되었습니다만、우선 현재의 심경을 들려주셨음 합니다。
타와다 이만큼의 기간 동안、재택한 적이 없어서、자숙 초기에는 위화감 투성이였지만、어떻게 휴식을 취할 수 있을까 라든지、새로운 작품을 보거나 하고、이 타이밍에서 시간을 보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는 게 아닐까 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물론 일도 연기도 하고 싶지만、못한다고 동기부여가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지금 어떻게 몸을 유지하며 건강한 상태로 지내면서、낙심하지 않고 있을 수 있을까 하는 점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날들을 보내는 방법은 꽤 익숙해졌고、그렇게 괴롭지는 않습니다。
――그야말로 3월에 출연하고 있던 무대「개찬・아타미 살인 사건」이 도쿄 공연의 일부와 지방 공연이 중지되고 말았습니다。
타와다 물론 분한 기분은 있었지만、2월의 연습 시점에서 다른 무대 작품이 연기나 중지를 발표하기 시작한 와중에도 모두 아슬아슬한 가운데 하고 있었습니다。「막을 열 수 있다면 기적이네」라고 하면서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첫날부터 막이 열리는 것이 정말 기적이라고 생각해서 감사하다는 쪽이 컸어요。
제 주변 배우 동료나 선배들과 스태프들도 저희가 만들어 낸 것이 중지나 연기된다고 하는 것은 역시 분하다고 생각해요。하지만 그 중에서 관계자나 회장인 키노쿠니야 홀을 포함해「이런 상황이기에 꼭 해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해주셨는데、저희도 에너지를 올려서 매일 만날 수 있었고 손님도 평소의 시선과는 다른 열량으로 보러 와 있다는 걸 저희도 느끼고 있었습니다。
물론 코로나의 영향으로 오지 못하게 되어서、비어 있는 좌석이 어색하게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관극을 단념한다는 선택하신 손님의 의지도 당연히 이해하고 있었습니다。그만큼 멀리서부터 응원의 말도 주셨고。한편으로 와 주셨던 분도 또 감염 확대 방지의 노력 사항을 확실히 지켜서 마스크를 하거나 스태프로부터 들은 얘기로는 아주 꼼꼼하게 제균하거나 손씻기를 해주셨던 것 같고, 어느 쪽을 선택 하셔도 손님 모두 각자의 형태로 분명히 연극을 중요히 생각하고 있는 것을 느껴 손님도 같이 작품을 만들고 있는 거구나라는 무대의 본질을 재차 알 수 있었고、공부도 되었어요。개인적으로는 플러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갑니다만、SNS상에서「#히어로가 아이들을 건강하게 한다」트윗이 큰 화제를 불렀죠。
타와다 네。보며 마음이 따뜻했고、이렇게 파워를 전하는 방법이 있구나 하고。
이 트윗 외에도 여러가지 원작이 있는 작품에 출연한 분들이 말하고 계셔서 팬분들은 기뻐해 주고 있고, 동료나 선배의 행동력은 존경하고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저도 배우로서 맡은 역할로 참여할 수 있었겠지만、어느 역도 다 똑같이 소중하기 때문에、하나 참여한다면 전부 참여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하지만 예를 들어 제가 히어로로서 말했을 때、히어로는 제가 스태프들과 상담하면서 만들어 내어 연기한 거니까 이번 목적을 향해 발신해야 할 것이 바로 떨어지니까 괜찮지만、원작이 있는 것은 특히 원작에서의 말이 제일 소중한 팬、무대에서 배우가 연기한 캐릭터를 중요히 하고 있는 팬、여러가지 시각이 있잖아요。예를 들어 원작이 제일인 분이라면「원작이라면 이런 말 하지 않아요」라고 실망해버리는 쪽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라든지 제 안에서는 여러가지를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유감이었지만 참여는 보류했습니다。
――그렇군요。분명 팬분들도「타와다 씨는 왜 얘기하지 않는 걸까」라고 궁금하셨을 텐데 그런 이유였군요。
타와다 그래서 이번 트윗에 관해서는 순수히 ”한 특촬 팬”으로서、동료라든지 후배나 선배들의 얘기를 보고「유쾌하구나」「이런 식으로 (생각을) 짜내는 방식이 있었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런 닌닌쟈가 방송된 지 5년이 지났습니다。히어로로서 산 당시의 추억을 가르쳐주시겠습니까。
타와다 역시 어릴 때부터 히어로가 되는 것이 꿈이었고、이런 업계에 들어가는 것을 결정할 때에 언젠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고、빨랐지만 그렇게 진했던 한 해는 그 전에도 앞으로도 없을까 라고 생각합니다。히어로라는 것의 무게도 느끼면서 즐기면서 촬영하거나、시어터 G롯소에서 히어로 쇼를 하고、파이널 투어로 전국을 돌아다니거나 했었기 때문에、무엇과도 대체하기 어려운 한 해였어요。
――닌닌쟈를 1년간 연기하며 특히 얻은 것은 뭔가요？
타와다 히어로로서 있어야 할 모습이라는 것을、몸으로 체감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히어로를 연기하기로 결정했을 때「아이들이 봐주는 구나」「우리를 동경하는 구나」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지만、실제로 연기해 보니 물론 작품을 만들어 가는 이상 열심히 마주한다는 것은 당연하고、TV이외에서의 ”타와다 히데야로서 지내는 방법” 쪽이 히어로로서 소중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TV에서 매주 출연하게 해 주셔서 아이들과 거리에서 만날 기회도 많고、근처 슈퍼에서「어라？」라고 목격되기도 하지만、자신의 행동이나 언동을 재차 생각했어요。아이들은 솔직하고 화면상 그대로인 것 같아서、그 꿈을 부셔서는 안 되는 책임감도 있었고、아이들이나 팬분들 덕분에 이미지를 무너뜨려서는 안 된다는 ”좋은 긴장감”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했었기 때문에 무척 고마웠어요。
※중편에 계속
현재 타와다 씨는 니코생 오피셜 채널『타와다 히데야의 하네야스메』를 전달중。또 8월에 상연되는「Nostalgic Wonderland♪～song ＆ dance show～ 2020」으로의 출연이 결정되어 있습니다。
니코생「타와다 히데야의 하네야스메」
https://sp.ch.nicovideo.jp/tawa
노스완 2020
http://promax.co.jp/nostalgicwonderland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