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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photo의 얘기,
술 얘기부터
대화하려고 생각했지만,
새벽에 눈을 뜨고 현실을 보고
그런 걸 쓸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이 술렁였어.
그리고,
만약 내가
SNS관계가
가능한 위치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쓴다면
바로 누군가에게 달라붙을 수 있었어.
그런 사람은 이런 때일수록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렇게하면,
바로 누군가의
불안으로 떨리는 마음에 달라붙어 따뜻하게
미미한 안도라도 !
닿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
그치만,
그걸 하지 못했어.
매우 분했어.
그러니까 !
그러니까❗❗
아주 조금이라도 힘들 때
옆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적어도 보쿠. 를 개설해달라고 했어.
여러가지 감정을 공유하는 곳으로 하고싶었으니까.
지금 내가 발신 가능한 타이밍은
정오부터밖에 갱신이 무리라서.
그래도,
어제는 그래도 항상 담당해주고 계시는 분이나
사무소 분들이
어떻게든 교섭해주셔서
배려해주셔서
11시 갱신이 이루어졌어.
감사네요.
그래도 ❗❗ ❗❗
안 돼.
그럼 아직 너무 늦어.
그 순간인거네요, 소중한 건.
마음의 비명을 제대로 듣고 대답해주지 않으면.
들려온 때가 아니면.
그리고 들린 순간에 손을 뻗어주지 않으면
첫번째 부서진 파편을
구원할 수 없어.
그것이 뿌리를 내리고
마음의 블랙홀이 생겨버려.
그리고,
타이밍은 때에 맞지 않으면
은혜를 베푸는 말을
자기만족으로 해줬다는 결말을
되어 겸해져
그것도 안 돼.
구할 수 없어.
우리들은
큰 사무소가 언제나 지켜주고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그걸 항상 지탱해주는 여러분이나,
우리들을 의식하지 않는 분들의 일을,
바로 구할 수 없는 것이 헷갈릴 수 없는 현실.
사무소가 중요하게 지켜주는 것과 같은만큼
우리들이 모두를 지켜주지 않으면 안 돼.
그러니까 나는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걷는 것이 아닌,
쟈니스 사무소에서 일을 시켜달라고 하면서도
지금 전하고 있는 상태보다,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개선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들과 마음이 놓이지 않아 불안에 습격당하고 있는 누군가가 바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환경이 될테니까.
그런 것을 생각한 나는
지진에 관한 것을 일어나자마자 알고
피해를 입은 여러분께 말을 엮은 것을
전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개운하지 않은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언젠가 더욱 빠르게 누군가의 마음 곁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갈테니까 기다려
그리고,
이것을 쓸 수 있게 받은 것이
보쿠. 2주년의 날.
더 더 바뀌어 갈 필요가 있어!
바뀌어 가는거야!
하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저이지만,
그런 나 자신의 신체에 관한 것을
걱정해 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술의 얘기를 제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쿠. 의
경신을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신진 모르지만
1명이라도 있다고 한다면,
어제의 문면 뒤 입니다만,,,
오늘은 오늘이므로
보고싶다고 생각해주는 누군가를 위해 경신하자고 생각합니다.
보고싶은 사람만 이라도 좋으니
지금부터도 봐주세요.
그저께 사진 좋았지~♡
아,
걱정하는 것도 싫으니 전해둘게♡
이렇게 술의 이야기를 하고있지만
매일 마시는 것이 아니고,
최근엔 마시지 않으니까 안심해♡
일 제대로 하고 있어~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나 자신이 빨리 일어나)
침낭에서 문장을 쓰니까~
그리고,
언젠가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사생활의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사진들을 골라서 올리고 있어~♡
추측되는 게 있지~
강요하는 것 같네♡
그리고,
그 술은
이제 생산하지 않는 술로
전에 성묘를 갔을 때,
가게 분의 후의로
자택의 바닥 술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자신의 술을 가져올 수 있게 해주셨어♡
(몇번이고 갔던 가게야♡)
사람과 사람과의 연에 정말,
생명의 아래부터 감사하고 있어~
사람과의 연만큼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지위도 명예도 명성도
어쩌면 돈으로
뒤에서 거래될 수도
라고 한다면,
무려 낙담해버리는 현실이야
뭐,
정말♡
그 때 모든 것
잃어버렸으니까,
찡— 한 얼굴을 하고 찍었어~♡
"사랑스러운 기분과 찡—한 기분"
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자부해둬♡
뭐,
그만큼 고구마술과 엉킨 사랑을 이야기 했으면서 마지막
"흑당소주냐~" 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우싯싯싯싯🐄❤
감쪽같이 걸렸네~♡
그리고
그 아이는 30°야♡
고구마보다 흑당이
5° 더 높으니까,
필히 뜨거운 밤을 보낸거네~♡
바람 펴버렸어~
내 입 안에서 끊임없이
끈~적끈적하게
얽히고 얽혀 따라온다니까♡
응석부리고 떨어지기 싫다고
몇번이고 내 입술을 자기 입술로 포개
라고
치근덕대니까♡
사나이라면 그 갈망에 응해주는 것이
사나이지♡
분명 기분 좋았어♡
뜨거운 밤을 맞이하고 밝아지는 아침은
여느때와 똑같이 시간이 흘러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을 하고 내 체액에서 빠져나와
벌써 옆에 있지않아
역시 곁에 있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해
존재하는 것은
소멸하는 때가 와
허무한 것이네
허무함 은
알아차리면 알아차릴수록
소중함을 깨달아
그때에는 이미 늦을 때가 많아
알고있을텐데 그림자를 쫒는
인간의 심리와 욕심이네
좋은 가감,
이기주의가 얼마나 맘대로인지
모르면 안 된다고 통감하네
이타주의는 용이하진 않지만
이타주의로 살게 된다면
매우 마음이 춤을 춰
그 생동감을 느낀 날부터
자신의 안에 겉껍질의 개념은
붕괴되기 시작하네
고구마가 좋아
흑당이 좋아
그치만,
보리도 좋아♡
뭣하면,
메밀, 자소, 밤, 쌀
인 사람도 있겠지~
사람의 취향은 제각각
좋아하는 타입도 제각각
그러니까
이 보쿠. 도 좋아할지 어떨지는 사람 각각
타입이 맞으면 당연♡
만명이 취향이라니 있을 수 없지~♡
그건 아니야~
많이는 바라지 않아~
바랄 권리도 나에겐 없어~
나는
요구하지 않아
너무 많이 요구하지 않어
나는 "답게" 살아
보이는 대로 좌우되는 사람도 있지만
공적을 남긴
모든 사람들의 이해를 획득하고,
진지하게 마주보는
실적을 얻고 있어
그런데~♡
작년에~
동료가 찍은 나~
완전 즐거워보여서 어쩔 수 없지~♡
나는 영원불멸하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갱신 가능한 것
행복하게 생각하고
갱신이 있다는 것도
행복하게 생각해주면
happy예요♡
2주년의 화이트데이에
말을 엮어 전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남편으로부터
남자친구로부터
동료로부터
친구로부터
화이트데이의 답보다도
제일 늦은 마지막에
언제나의 사랑을 보답할 수 있었으려나?♡
됐다고 하면,
내가 모두에게 있어서
마지막의 화이트데이를
빼앗은 사람이 될거얏♡
그러면
오늘도
보쿠. 를
북돋워줘서
발걸음을 옮겨준 모두에게
마음 한켠에 하얀 거베라가
난만하게 피어~♡
건배~♡
—————————————
의역, 오역 多
안 올라 올 줄 알았던 보쿠가 밤에 갱신되었다는 것에 한번
길이에 한번
사랑스러운 사진에 한번
계속 놀람의 연속이었던 보쿠ㅠㅠㅠㅠ💙💙
💙보쿠 2주년 축하해!!!💙
13일 보쿠는 일찍 갱신됐길래 웬일이지! 했는데 이런 일이 있었다니 ㅠㅠㅠ 야스도 스탭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
사진에서 웃고있는 야스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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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엄마photo의 얘기,
술 얘기부터
대화하려고 생각했지만,
새벽에 눈을 뜨고 현실을 보고
그런 걸 쓸 마음이 아니었습니다.
마음이 술렁였어.
그리고,
만약 내가
SNS관계가
가능한 위치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쓴다면
바로 누군가에게 달라붙을 수 있었어.
그런 사람은 이런 때일수록 도움이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
그렇게하면,
바로 누군가의
불안으로 떨리는 마음에 달라붙어 따뜻하게
미미한 안도라도 !
닿을 수 있었을지도 몰라.
그치만,
그걸 하지 못했어.
매우 분했어.
그러니까 !
그러니까❗❗
아주 조금이라도 힘들 때
옆에서 느낄 수 있도록...
적어도 보쿠. 를 개설해달라고 했어.
여러가지 감정을 공유하는 곳으로 하고싶었으니까.
지금 내가 발신 가능한 타이밍은
정오부터밖에 갱신이 무리라서.
그래도,
어제는 그래도 항상 담당해주고 계시는 분이나
사무소 분들이
어떻게든 교섭해주셔서
배려해주셔서
11시 갱신이 이루어졌어.
감사네요.
그래도 ❗❗ ❗❗
안 돼.
그럼 아직 너무 늦어.
그 순간인거네요, 소중한 건.
마음의 비명을 제대로 듣고 대답해주지 않으면.
들려온 때가 아니면.
그리고 들린 순간에 손을 뻗어주지 않으면
첫번째 부서진 파편을
구원할 수 없어.
그것이 뿌리를 내리고
마음의 블랙홀이 생겨버려.
그리고,
타이밍은 때에 맞지 않으면
은혜를 베푸는 말을
자기만족으로 해줬다는 결말을
되어 겸해져
그것도 안 돼.
구할 수 없어.
우리들은
큰 사무소가 언제나 지켜주고 있고
그 안에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
그걸 항상 지탱해주는 여러분이나,
우리들을 의식하지 않는 분들의 일을,
바로 구할 수 없는 것이 헷갈릴 수 없는 현실.
사무소가 중요하게 지켜주는 것과 같은만큼
우리들이 모두를 지켜주지 않으면 안 돼.
그러니까 나는
쟈니스 사무소를 그만두고 다른 길을 걷는 것이 아닌,
쟈니스 사무소에서 일을 시켜달라고 하면서도
지금 전하고 있는 상태보다,
더욱 좋은 방향으로
바뀔 수 있도록
개선해서 여러분의 기대에 부흥하고 싶다고 강하게 생각해.
그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우리들과 마음이 놓이지 않아 불안에 습격당하고 있는 누군가가 바로 손을 맞잡을 수 있는 환경이 될테니까.
그런 것을 생각한 나는
지진에 관한 것을 일어나자마자 알고
피해를 입은 여러분께 말을 엮은 것을
전하는 것이 불가능해서,
개운하지 않은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언젠가 더욱 빠르게 누군가의 마음 곁에 갈 수 있도록
노력해갈테니까 기다려
그리고,
이것을 쓸 수 있게 받은 것이
보쿠. 2주년의 날.
더 더 바뀌어 갈 필요가 있어!
바뀌어 가는거야!
하고 실감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그런 저이지만,
그런 나 자신의 신체에 관한 것을
걱정해 주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술의 얘기를 제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보쿠. 의
경신을 기대해주시는 분들이
얼마나 계신진 모르지만
1명이라도 있다고 한다면,
어제의 문면 뒤 입니다만,,,
오늘은 오늘이므로
보고싶다고 생각해주는 누군가를 위해 경신하자고 생각합니다.
보고싶은 사람만 이라도 좋으니
지금부터도 봐주세요.
그저께 사진 좋았지~♡
아,
걱정하는 것도 싫으니 전해둘게♡
이렇게 술의 이야기를 하고있지만
매일 마시는 것이 아니고,
최근엔 마시지 않으니까 안심해♡
일 제대로 하고 있어~
매일 아침 일어나서 (나 자신이 빨리 일어나)
침낭에서 문장을 쓰니까~
그리고,
언젠가 보여주고 싶다고 생각했어
사생활의 좀처럼 보여주지 않는 사진들을 골라서 올리고 있어~♡
추측되는 게 있지~
강요하는 것 같네♡
그리고,
그 술은
이제 생산하지 않는 술로
전에 성묘를 갔을 때,
가게 분의 후의로
자택의 바닥 술 창고에 보관하고 있던
자신의 술을 가져올 수 있게 해주셨어♡
(몇번이고 갔던 가게야♡)
사람과 사람과의 연에 정말,
생명의 아래부터 감사하고 있어~
사람과의 연만큼은
돈으로는 살 수 없는 것~
지위도 명예도 명성도
어쩌면 돈으로
뒤에서 거래될 수도
라고 한다면,
무려 낙담해버리는 현실이야
뭐,
정말♡
그 때 모든 것
잃어버렸으니까,
찡— 한 얼굴을 하고 찍었어~♡
"사랑스러운 기분과 찡—한 기분"
을
잘 표현할 수 있었다고 자부해둬♡
뭐,
그만큼 고구마술과 엉킨 사랑을 이야기 했으면서 마지막
"흑당소주냐~" 가 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우싯싯싯싯🐄❤
감쪽같이 걸렸네~♡
그리고
그 아이는 30°야♡
고구마보다 흑당이
5° 더 높으니까,
필히 뜨거운 밤을 보낸거네~♡
바람 펴버렸어~
내 입 안에서 끊임없이
끈~적끈적하게
얽히고 얽혀 따라온다니까♡
응석부리고 떨어지기 싫다고
몇번이고 내 입술을 자기 입술로 포개
라고
치근덕대니까♡
사나이라면 그 갈망에 응해주는 것이
사나이지♡
분명 기분 좋았어♡
뜨거운 밤을 맞이하고 밝아지는 아침은
여느때와 똑같이 시간이 흘러
아무것도 없었던 것처럼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는 얼굴을 하고 내 체액에서 빠져나와
벌써 옆에 있지않아
역시 곁에 있어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실감해
존재하는 것은
소멸하는 때가 와
허무한 것이네
허무함 은
알아차리면 알아차릴수록
소중함을 깨달아
그때에는 이미 늦을 때가 많아
알고있을텐데 그림자를 쫒는
인간의 심리와 욕심이네
좋은 가감,
이기주의가 얼마나 맘대로인지
모르면 안 된다고 통감하네
이타주의는 용이하진 않지만
이타주의로 살게 된다면
매우 마음이 춤을 춰
그 생동감을 느낀 날부터
자신의 안에 겉껍질의 개념은
붕괴되기 시작하네
고구마가 좋아
흑당이 좋아
그치만,
보리도 좋아♡
뭣하면,
메밀, 자소, 밤, 쌀
인 사람도 있겠지~
사람의 취향은 제각각
좋아하는 타입도 제각각
그러니까
이 보쿠. 도 좋아할지 어떨지는 사람 각각
타입이 맞으면 당연♡
만명이 취향이라니 있을 수 없지~♡
그건 아니야~
많이는 바라지 않아~
바랄 권리도 나에겐 없어~
나는
요구하지 않아
너무 많이 요구하지 않어
나는 "답게" 살아
보이는 대로 좌우되는 사람도 있지만
공적을 남긴
모든 사람들의 이해를 획득하고,
진지하게 마주보는
실적을 얻고 있어
그런데~♡
작년에~
동료가 찍은 나~
완전 즐거워보여서 어쩔 수 없지~♡
나는 영원불멸하지 않기때문에
이렇게 갱신 가능한 것
행복하게 생각하고
갱신이 있다는 것도
행복하게 생각해주면
happy예요♡
2주년의 화이트데이에
말을 엮어 전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남편으로부터
남자친구로부터
동료로부터
친구로부터
화이트데이의 답보다도
제일 늦은 마지막에
언제나의 사랑을 보답할 수 있었으려나?♡
됐다고 하면,
내가 모두에게 있어서
마지막의 화이트데이를
빼앗은 사람이 될거얏♡
그러면
오늘도
보쿠. 를
북돋워줘서
발걸음을 옮겨준 모두에게
마음 한켠에 하얀 거베라가
난만하게 피어~♡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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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多
안 올라 올 줄 알았던 보쿠가 밤에 갱신되었다는 것에 한번
길이에 한번
사랑스러운 사진에 한번
계속 놀람의 연속이었던 보쿠ㅠㅠㅠㅠ💙💙
💙보쿠 2주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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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웃고있는 야스가 너무 예뻐서 계속 보게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