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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EZsji
https://img.theqoo.net/UwARg
https://img.theqoo.net/soRnP
https://img.theqoo.net/TlAwE
https://img.theqoo.net/jsiyI
https://img.theqoo.net/zMvCY
뭔가 이상한 거 말한건가~
멤버들 웃었으니까 (웃음)
가구나 나무,
침대나 소파,
취사장,
화장실이나 목욕탕,
평소 몸에 달고있는
옷이나 악세서리
지식이나 감정을 받는
노래나 책이나 DVD
벌써 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우리들은 신세를 지고 있네요
그래서 말하자면
집에 얽혀있는 공기에게도 인사해
집을 비운 사이에,
집을 안전하게 지켜줬으니까
왕코로에게도 땅에게도
"우리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
부터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 가능해
살아있다고 알기 쉬운
범위의 목숨"
(예를들면, 움직이거나, 숨결을 느끼거
나, 열을 느끼거나, 맛이 나거나, 소리가
들리거나)
그렇게 있는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서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많지만
꼭 그것뿐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해
평소에도 나의 생활을,
그리고,
몸을 지키고 유지해주는 것과,
장소에도,
제대로 예의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이라고 느끼네
그러니까,
돌아오면,
"다녀왔어어—"
라고 말해서
공기를 진동시켜
먼저는 공기에게 전하고,
그리고,
공기씨에게 마음을 진동시키고
모두에게도 닿을 수 있도록 말을 전달해
제대로 평소에도 정성스럽게 마주보고 있으면
꼭 집을 떠난 시간이 길면 길 수록
외롭게 기다려 준다고 생각하네요💦
먼지도 지루해서 짝이 되기 시작해 점점 지루함놀이로 그건 하지
습기도 장난하고말고
이것도 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묵게 해준 호텔에서도 그렇다?
묵게 해준거니까,
경의를 갖고
마지막 나올 때 인사를 해
"오늘은 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일 하러 가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라고
전한 뒤에
호텔을 나오는거네~
"돈 낸거니까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말 할 사람은,
심한 착각이야~
그런 거 말할거면
호텔의 방씨가
안 묵게 할거야 라고 할지도~
인간이라는 생물의 "위치"는
둔 자리를 착각한다고 느끼는건가~
아,
여기까지 말했으니까
이것도 전해볼까
그래서 말한다면
예를들어!
지금 47도도부현 투어 돌 수 있도록 해줬잖아?
그곳의 토지의 신,
이른바 토지신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인사를 현 넘어가는 사이에
눈을 감고 손을 맞대고,
"이 땅에 발을 들여놓은 것,
칸쟈니∞가 LIVE를 할 수 있게 해준 것,
제발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고 들어가는거야~
평소 여행이나,
쟈니벤 촬영할 때,
도쿄🔁오사카 왕래도 그렇게 하고있어
바다에 들어갈 때도 그렇게 했어
하고,
산에 들어갈 때도 그렇게 해.
뭐든지,
사람은 항상 다른 무언가에
살 수 있게 받고 있으니까.
적어도!!
답례로 인사
"만"
이라도 하지 않으면.
뭐
나는 그렇게 생각해.
항상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
아,
이건 참고로,
누군가에게 배워서 이런 걸 시작한 게 아니니까
"평소 감사와 인사는 소중히"
라고
부모님께 들었지만,
꼭,
교양을 알기 쉽게 되면
자연과 몸에 밴 생각이고...
존경하고 있다면,
자연이나 조형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사의를 표하게 된 만큼의 일이지~
그러니까,
조금은 존재를 알아채기 어려운 목숨에,
사의를 가지고 살아주면,
자신도 상쾌하게 살 수 있고,
내버려둔 무언가나 누군가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
의역, 오역 多
야스 정말 마음이 예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ㅠㅠㅠㅠ
오루오루에서 한번 얘기했던 이후로 나도 최대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지! 했지만 잘 안 됐는데ㅠㅠ 또 한번 야스에게 배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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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 웃었으니까 (웃음)
가구나 나무,
침대나 소파,
취사장,
화장실이나 목욕탕,
평소 몸에 달고있는
옷이나 악세서리
지식이나 감정을 받는
노래나 책이나 DVD
벌써 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우리들은 신세를 지고 있네요
그래서 말하자면
집에 얽혀있는 공기에게도 인사해
집을 비운 사이에,
집을 안전하게 지켜줬으니까
왕코로에게도 땅에게도
"우리들은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해"
부터
"오감으로 느끼는 것이 가능해
살아있다고 알기 쉬운
범위의 목숨"
(예를들면, 움직이거나, 숨결을 느끼거
나, 열을 느끼거나, 맛이 나거나, 소리가
들리거나)
그렇게 있는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서
감사를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많지만
꼭 그것뿐이라고 하기엔 부족하다고 생각해
평소에도 나의 생활을,
그리고,
몸을 지키고 유지해주는 것과,
장소에도,
제대로 예의를 제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이라고 느끼네
그러니까,
돌아오면,
"다녀왔어어—"
라고 말해서
공기를 진동시켜
먼저는 공기에게 전하고,
그리고,
공기씨에게 마음을 진동시키고
모두에게도 닿을 수 있도록 말을 전달해
제대로 평소에도 정성스럽게 마주보고 있으면
꼭 집을 떠난 시간이 길면 길 수록
외롭게 기다려 준다고 생각하네요💦
먼지도 지루해서 짝이 되기 시작해 점점 지루함놀이로 그건 하지
습기도 장난하고말고
이것도 주기 시작하면 끝이 없어
묵게 해준 호텔에서도 그렇다?
묵게 해준거니까,
경의를 갖고
마지막 나올 때 인사를 해
"오늘은 묵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세 많이 졌습니다.
일 하러 가겠습니다,
실례했습니다!"
라고
전한 뒤에
호텔을 나오는거네~
"돈 낸거니까 당연한거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나 말 할 사람은,
심한 착각이야~
그런 거 말할거면
호텔의 방씨가
안 묵게 할거야 라고 할지도~
인간이라는 생물의 "위치"는
둔 자리를 착각한다고 느끼는건가~
아,
여기까지 말했으니까
이것도 전해볼까
그래서 말한다면
예를들어!
지금 47도도부현 투어 돌 수 있도록 해줬잖아?
그곳의 토지의 신,
이른바 토지신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인사를 현 넘어가는 사이에
눈을 감고 손을 맞대고,
"이 땅에 발을 들여놓은 것,
칸쟈니∞가 LIVE를 할 수 있게 해준 것,
제발 용서해주세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라고
전하고 들어가는거야~
평소 여행이나,
쟈니벤 촬영할 때,
도쿄🔁오사카 왕래도 그렇게 하고있어
바다에 들어갈 때도 그렇게 했어
하고,
산에 들어갈 때도 그렇게 해.
뭐든지,
사람은 항상 다른 무언가에
살 수 있게 받고 있으니까.
적어도!!
답례로 인사
"만"
이라도 하지 않으면.
뭐
나는 그렇게 생각해.
항상 도움을 받고 있으니까☆
아,
이건 참고로,
누군가에게 배워서 이런 걸 시작한 게 아니니까
"평소 감사와 인사는 소중히"
라고
부모님께 들었지만,
꼭,
교양을 알기 쉽게 되면
자연과 몸에 밴 생각이고...
존경하고 있다면,
자연이나 조형물에 대해,
자연스럽게 사의를 표하게 된 만큼의 일이지~
그러니까,
조금은 존재를 알아채기 어려운 목숨에,
사의를 가지고 살아주면,
자신도 상쾌하게 살 수 있고,
내버려둔 무언가나 누군가도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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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多
야스 정말 마음이 예쁘다는걸 다시한번 느꼈어ㅠㅠㅠㅠ
오루오루에서 한번 얘기했던 이후로 나도 최대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지! 했지만 잘 안 됐는데ㅠㅠ 또 한번 야스에게 배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