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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물
고마워.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해.
"우리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야"
라고
이번 맨해튼야스가
과거 긴장한 거겠지. 쓴웃음
역시,
어떤 때든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봉을 끌어내는 때에는
아직 미숙하니까 정말 가능할까? 하고 사념이 들어가서 마음이 부러질 것 같은 때가 많이 있어.
이 때도 그랬어.
어려우니까..
나는 쉽게 해내는 이미지가 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항상 불안 가득.
그치만,
그렇게 말 할 수 없어.
나는 멤버와 동료들의
대변자니까.
맞서지 않으면,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때는 반드시 있고.
그저,
이렇게 잡아주는 동료가 옆에 있다는 것은 역시 든든하고 따뜻해.
사람의 따뜻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이건 지금 칸잼을 보고 바로 쓰고 있습니다.
시스템상 갱신이 17일 어딘가의 타이밍이 되겠지만요..
그리고,
간사이는 늦게 방송하니까,
간사이분들의 시간까지 깨어 있어요.
추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행운아입니다.
이렇게 사랑해주는 멤버들과 eighter가 있으니까.
일희일비 할 수 있으니까.
다들
북돋아줘서 고마웠어.
내가 기쁘면 모두가 기뻐.
그런 세계를 만들고 싶어.
그런 연쇄로 살아가면 좋겠지.
감사감격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표현자와 지지자,
의
관계로 보이겠지만,
우리들은 그렇지 않을지도
우리들,
가족 다같이 만들어 가는 걸지도
물론 표현하는 것은 칸쟈니∞고,
받아들이는 것은 eighter고,
단지,
시대를 만드는 것은
이 2가지가 겹치고 같은 방향을 향한 때.
라고 생각한다.
거기에는 벽이 아니라,
다같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빛나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
그 "모두" 라는 것이 중요하니까..
무서운 건 다들 똑같아.
무섭지만 걷고싶다.
걷고싶지만 벌벌 떨린다.
그건 자연스러운 심리.
하지만,
가족이 있으니까 온기를 느끼며 걸을 수 있어.
그것이
한 발 내딛는 용기가 되는 힘이야.
그렇게 eighter를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eighter들도
아무도 강하지 않아.
그치만, 단결의 고리의 힘은
약한 자신을 강하게 해줘.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
지금 다시 한번,
우리들과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출발하지 않을래?
어때? 싫으려나
괴롭도 힘들면 손을 내미니까.
두려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그리고,
∞의 진심으로
몸을 맡겨봐.
그리고그리고,
맡겨봐.
재미있게 살자 다들🎵
좋아해.
나는 쟈니즈라는 우상의
카테고리에 살고 있어.
그치만,
나도 살아있는 피비린내 나는 인간이고, 생물이고,
그러니까,
모두가 바라는 듯한 이상형이 아닌 곳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게 살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등신대로 닿는 아이돌이 있다는 것이 좋잖아.
시대는 변하고 있어.
그러니까,
그 때의 흐름으로 바뀌어
수요와 공급을 소중하게 하고싶어.
전해질까?..
지금은 일단 이 말을 전합니다.
우리들을 살려줘서 고마워.
또 봐♡
——————————————————
의역 오역 多
야스...ㅠㅠㅠㅠㅠㅠ
야스가 해주는 말로 야스가 생각하는 것들을 우리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고 또 너무 고마워
제대로 전달 되고 있으니까 걱정마!! 보쿠 읽고 또 읽으면서 야스의 생각을 야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고 이해 중이니까ㅠㅠㅠ
칸쟈니와 에이터 함께 이끌어가고 만들어가자ㅠㅠ 야스와 손 잡고 함께 가자!!!💙💙
야스 너무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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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눈물
고마워.
마음속으로 이렇게 생각해.
"우리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야"
라고
이번 맨해튼야스가
과거 긴장한 거겠지. 쓴웃음
역시,
어떤 때든 지금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최고봉을 끌어내는 때에는
아직 미숙하니까 정말 가능할까? 하고 사념이 들어가서 마음이 부러질 것 같은 때가 많이 있어.
이 때도 그랬어.
어려우니까..
나는 쉽게 해내는 이미지가 되기 쉽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
항상 불안 가득.
그치만,
그렇게 말 할 수 없어.
나는 멤버와 동료들의
대변자니까.
맞서지 않으면,
이기지 않으면
안 되는 때는 반드시 있고.
그저,
이렇게 잡아주는 동료가 옆에 있다는 것은 역시 든든하고 따뜻해.
사람의 따뜻함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이건 지금 칸잼을 보고 바로 쓰고 있습니다.
시스템상 갱신이 17일 어딘가의 타이밍이 되겠지만요..
그리고,
간사이는 늦게 방송하니까,
간사이분들의 시간까지 깨어 있어요.
추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행운아입니다.
이렇게 사랑해주는 멤버들과 eighter가 있으니까.
일희일비 할 수 있으니까.
다들
북돋아줘서 고마웠어.
내가 기쁘면 모두가 기뻐.
그런 세계를 만들고 싶어.
그런 연쇄로 살아가면 좋겠지.
감사감격입니다.
일반적으로 보면,
표현자와 지지자,
의
관계로 보이겠지만,
우리들은 그렇지 않을지도
우리들,
가족 다같이 만들어 가는 걸지도
물론 표현하는 것은 칸쟈니∞고,
받아들이는 것은 eighter고,
단지,
시대를 만드는 것은
이 2가지가 겹치고 같은 방향을 향한 때.
라고 생각한다.
거기에는 벽이 아니라,
다같이 보이지 않는 미래를 빛나는 것으로 만들고 싶어서 돌다리도 두드리며 건너.
그 "모두" 라는 것이 중요하니까..
무서운 건 다들 똑같아.
무섭지만 걷고싶다.
걷고싶지만 벌벌 떨린다.
그건 자연스러운 심리.
하지만,
가족이 있으니까 온기를 느끼며 걸을 수 있어.
그것이
한 발 내딛는 용기가 되는 힘이야.
그렇게 eighter를 생각합니다.
우리들도 eighter들도
아무도 강하지 않아.
그치만, 단결의 고리의 힘은
약한 자신을 강하게 해줘.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
지금 다시 한번,
우리들과 가족으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시 출발하지 않을래?
어때? 싫으려나
괴롭도 힘들면 손을 내미니까.
두려워하지 않고 무서워하지 않고,
시간의 흐름에,
그리고,
∞의 진심으로
몸을 맡겨봐.
그리고그리고,
맡겨봐.
재미있게 살자 다들🎵
좋아해.
나는 쟈니즈라는 우상의
카테고리에 살고 있어.
그치만,
나도 살아있는 피비린내 나는 인간이고, 생물이고,
그러니까,
모두가 바라는 듯한 이상형이 아닌 곳도 있을 수 있고, 그렇게 살지 않을 때도 있다?
하지만,
등신대로 닿는 아이돌이 있다는 것이 좋잖아.
시대는 변하고 있어.
그러니까,
그 때의 흐름으로 바뀌어
수요와 공급을 소중하게 하고싶어.
전해질까?..
지금은 일단 이 말을 전합니다.
우리들을 살려줘서 고마워.
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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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ㅠㅠㅠㅠㅠㅠ
야스가 해주는 말로 야스가 생각하는 것들을 우리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고 또 너무 고마워
제대로 전달 되고 있으니까 걱정마!! 보쿠 읽고 또 읽으면서 야스의 생각을 야스의 마음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하고 있고 이해 중이니까ㅠㅠㅠ
칸쟈니와 에이터 함께 이끌어가고 만들어가자ㅠㅠ 야스와 손 잡고 함께 가자!!!💙💙
야스 너무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