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hideyatawada/status/1133039857456934912?s=19
이쿠미와 카페。
점원 좋아하는 자리 부탁해요。
이쿠미 아!저 자리가 괜찮네요☺︎
…옆에 나란히 소파 자리에。웃음
햄버거를 기쁠 듯이 보며、덥석!의 권。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벌레가 날아와서 햄버거에 중독될 때、어이!지금 츄하고 있잖아!라고 벌레를 책망하는 순간。웃음
언제나 웃음과 치유를 고마워^^
+ 서로의 멘션에 다른 사람이?
|이사카 이쿠미: 히데야 군에게는 정말 감사한 기분이 넘쳐요、、!!!
오늘도 상냥한 제 친척인 형이었습니다☺︎(웃음)
|타카하시 켄스케: 전혀 부르지 않는 것에 깜짝。히데 형。
|타와: 이쿠밍。
이제는 친척 동생이다!
얼굴 진한 거 닮았고ㅎ←
켄스케。
히데 형이라고 부름에 깜짝。켄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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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witter.com/hideyatawada/status/1133363069935972352?s=19
어제는 (미치이) 쇼마 군과 불고기。
점원에게 사진 찍어 달라고 했는데 이구치 선배 것 나카무라 야스히 선배가 등장!!
미묘하게 좋은 타이밍이었습니다🕺✨뽀우
물론 이 포즈로👓ㅎㅎ
PSYCHO-PASS 얘기로 달아오르거나 이구 선배 보게 되어서 왠지 웃음이 멈추지 않거나、매우 좋아하는 두 사람을 만나서 기쁜 타와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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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데야의 치유인 이쿠밍
코파스테 사랑!!!
한번은 형 포지션으로, 한번은 동생 포지션으로^^
옳은 갭(?)이다ㅎㅎ
네가 즐거우면 됐어! 나도 행복해!!! 앞으로도 상냥한 히데야로 있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