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돌 중에 파던 그룹 멤버가
12월부터 인가 아파서 쉬다가
오늘 복귀 소식들려서 다행이다 싶었다...
진짜 무소식이라서 걱정했는데
겡키도 차근차근 회복하고 있겠지라는 생각들어서
그나마 마음의 위안얻었다 ㅠ
덕질을 느리게 달려본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는데
겡키한테는 그렇게 마음먹게 되더라
조급하고 다급할수록 나중에 후회되는거 같아
한 순간 한 순간을 소중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겡키가 우리한테 교훈을 준 시간이라고
생각하기로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