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나 -> 유리
유리는 한다고 정하면 주변이 어떻든 절대 해내는 아이! 유리가 티셔츠를 사러가고 싶다고 말했는데, 같이 갈 멤버가 없었어요 그랬더니 혼자 지하철을 타고 티셔츠를 사러갔었어요.
질문순서
1. 지금 좋아하는 말?
2. 일을 하면서 전과 달라졌다고 생각하는 점?
3. 외견적으로 이점이 바꼈다 생각하는 것?
4. 지금 메이크에서 중요시 하는 것?
5. 멤버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있어?
6. 본인 생각에 데뷔 전과 바뀌지 않았다 생각하는 부분?
7. 지금부터 바뀌고 싶다 생각하는 점?
유리 답
1. 하면된다
2. 본인 힘으로 해내겠다는 생각이 깊어졌다.
3. 이전보다 신경쓰지 않게되었어요. 메이크해주시는 분이나 스타일리스트분들이 전부 해주다보니 저도 모르게
4. 메이크 보다는 지우는 거에 신경쓰고 있어요
5. 변하지 않아! 데뷔당시부터 "이렇게 맘이 맞는 사람들과 같은 그룹이 되어 기쁘다" 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6. 데뷔가 정해진 순간의 기억
7. 곡도 만들어보고 싶어요 그거를 아이즈원의 목소리로 위즈원에게 전하고 싶어
출처: 트위터
울유리 뚝심이 여기서 또 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