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속에서 길 잃고 헤매다가 이제 죽겠구나 싶은 순간 만난 사람 같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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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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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게 집에 데려가서 하루 재워주고 밥도 먹여주고 나가는 길도 알려줘서 무사히 살아 나왔는데 바깥은 일주일 지나있고
숲 속에서 만난 사람이 도와줬다는 말에 다들 그 숲 속엔 사람도 집도 없다고 말하는데
마을에서 평생 사신 어르신만 의미심장하게 “50년 전 그 숲에 다녀온 사람도 똑같은 얘기를 했었지...“ 하실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