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뜩이나 첫 패윜+첫 유럽이라 도파민 맥스였는데 슈아가 진짜 슈자님 그 자체로 등장하는걸 본 순간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마침 또 찰떡같이 추석 연휴 시작이라 슈슈들이랑 연휴 내내 머리 풀고 마르니슈자님 앓는거 너무 재밌었어ㅋㅋㅋㅋㅋㅋ


입출국때 비즈팔찌며 장미 선물 받은것까지 최종 낭만합격🥹🥹🥹🥹🥹🥹
사실 패윜 썰 돌때 막연히 상상한건 슈자님의 귀환이었는데 진짜 생각 외의 브랜드라 더 설레는거 몬지알지>.<🩷 얼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