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슈아는 26일 오전 10시 30분(현지시간, 한국시간 26일 오후 5시 30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 임명식 직후 진행되는 수락 연설에서 전면에 나서 발언한다. 대부분의 연설은 조슈아가 맡고, 연설 말미 세븐틴 멤버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조슈아는 미국에서 나고 자라 영어가 모국어다. 유창한 영어 실력을 보유한 조슈아는 이날 전면에 나서 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서 세븐틴이 머금은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할 예정이다. 조슈아의 영어 연설이 글로벌 팬들에게 큰 영감과 용기를 건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세븐틴은 이날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본부 사무총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는다. 이에 앞서 세븐틴과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은 임명식에 앞서 짧은 환담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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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야 기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