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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WEST문고 100문 100답 💜 Takahiro Hamada - 이대로 시간이 멈춘다면 좋을텐데... 농담이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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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4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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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캘린더 부록 『WEST문고』 (오역, 의역 多)


FVRoK.jpg

하마다 타카히로

1988년 12월 19일생

주연부타이의 주인공처럼, 성실하고 온기있는 캐릭터로 사랑받는 그룹의 중재자.

노래, 춤, 아크로바틱과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피로해 갭으로 사람들을 매혹하는 「처진어깨」 아이돌.



NAME_ TAKAHIRO HAMADA

BIRTHDAY_ 1988.12.19

BLOOD TYPE_ AB




1. 냉장고 안에 언제나 들어있는 것

물. 거의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아!



2. 트레이닝은 하고 있나요?

팔굽혀펴기, 근육운동 정도이려나. 그렇게까지 제대로 하지 않아. 그리고 가벼운 격투기.



3. 지금 새롭게 배워보고싶은 것이나 따고싶은 자격증

수상바이크의 면허. 시간이 있을 때 자격증은 여러가지 따고 싶어요!



4. 편의점에서 나도 모르게 사버리는 것

꼭 아이스커피를 사버려. 100엔이구나! 라고 알게 되어서 깜짝 놀란 다음부터, 매일 마시고 있어.



5. 자주 꾸는 꿈

요즘엔 잘 안 꾸게 됐어. 『매트릭스』 의 스미스에게 쫓겨서 건물에서 떨어지는 꿈은 옛날에 자주 꿨어. 왠지 모르게 스미스가 두명 있었어.



6. 쟈니즈웨스트의 장점

으음. 사이좋음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7. 멤버컬러가 결정됐을 때의 감상

「아아 보라색이구나!」 였습니다ㅋㅋㅋ. 보라색은 섹시한 색이라는 이미지였는데, 왜 날까? 하고 놀랐지만 기뻤어. 색깔중에는 파랑, 검정, 흰색, 네이비가 좋아.



8. 회사에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게 다가갈 것 같아?

휴일에 불러내는 건 난이도가 있으니까, 일 끝나고, 저녁먹으러 가실래요? 하고 불러낼 거야.



9. 자주 저질러버리는 실패

토크할 때 발음을 씹어버려. 자주 씹습니다. 못써먹을 정도예요. 중요한 부분이나 보고할때도...



10. 어떻게 해도 참을 수 없는 것

배스 낚시. 쉬는 날이 있으면 꼭 가버려. 저번에 차에서 자면서 비와호에서 3일간 지냈던 적도 있어요!ㅋㅋㅋ



11. 자신과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 쟈니즈웨스트의 곡

장난스러운 곡이 나랑 어울리니까 『ホルモン~関西に伝わりしダイアモンド~』



12. 여자가 어떤 요리를 해주는게 좋아?

크림스튜



13. 몸관리 방법 중 고집하는 것은?

건조함이 신경쓰이니까 바디크림을 바르고, 머리카락에 오일을 조금 발라.



14. 여자친구에게는 어리광 부리고싶어? 어리광을 받아주고 싶어?

양쪽이지만, 굳이 말해보자면 어리광 부리고 싶어. 밥 만들어 줘~ 라고 부탁하거나, 생활면에서 어리광 부리고 싶네. 허리 마사지 해줘! 라든지.



15. 최근 보람을 느꼈던 것

곰팡이 방지 스프레이로 부엌이랑 욕실을 청소했더니 확실히 뽀득뽀득한 감촉이 대박이었어. 착착 때가 벗겨져서 감동.



16. 1년중 좋았던 행사

여름방학!

아, 어머니의날, 아버지의날, 노인의날도. 그 순간의 상냥한 느낌이 좋아.



17. 좋아하는 영화

『스파이더맨2』. 「사랑해, 훨씬 전부터」 라는 맨 처음 대사가 깊이 박혀서 좋아해.



18. 여성과의 이성적인 만남은?

드라마 『to Heart 〜恋して死にたい〜』 의 도모토 쯔요시군이 복싱선수를 목표로 하면서 꽃집에서 일해서, 거기부터 만남이 시작되는, 느낌의 시츄에이션. 두근두근해.



19. 자신이 여자라면 쟈니즈의 누구와 사귀고싶어?

으음, 아마도, 어쩌면, 나카지마 유토! 흡수력이 장난 아니니까. 일도 지식도.



20. 나의 '이곳'을 고치고싶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것 & 쓸데없는 걱정이 많은 것.



21. 멤버를 프로듀스한다면 누구를 어떤 노래로?

쥰타는 귀여운 곡, 카미쨩은 K-POP 느낌. 류세이는 아주아주 멋있는 곡. 코타키도 멋있는 걸로.

아키토는 완전 엔카! 소매가 엄청 긴 기모노를 입혀서, 그 소매를 멤버가 들고 한바퀴 도는, 그런 거 해보고싶어!

그리고 시게는 분명 본인은 싫어하겠지만, 깜짝 놀랄 정도로 섹시한 곡이 좋아.



22. 최근, '나 촌스럽네' 라고 느꼈던 순간은?

집에 돌아가서, 빨래가 무더기로 쌓여있을 때, 인간으로서 한심하구만, 하고 생각했어.



23. 좋아하는 카레는 어떤 타입?

전부 좋아해. 기본도 그린카레같은 것도. 코코넛 풍미의 「단 맛인지 매운 맛인지 모르겠어!」 하는 느낌이 특히 좋아.



24. 어릴때 별명

타카보(棒). 완전 말랐으니까 「棒(막대기)」.



25. 팬들과 약속하고 싶은 것

나는, 나 그대로 있을게요!



26. 좋아하는 동네

본가가 있는 효고.



27. 기운이 없을때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하는 것

낚시영상을 봐. 그리고 애니메이션을 봐. 가장 좋은 건 그걸 보고, 자는 거. 리셋!



28. 말버릇

「잠깐 잠깐 잠깐 잠깐! (いやいやいやいや!)」.



29. 어떤 신발이 좋아?

샌들이랑 스니커.



30. 만약 SNS를 한다면 어떤걸 올릴래?

좋아요 같은 거 못 받을 것 같은, 쓸모없는 것들을 올려버릴 거야.



31. 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순간

집에 돌아가서, 식사도 집안일도 끝내고 애니메이션을 보고 있을 때.



32. 예능의 신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세요.



33. 만약 여자애를 화나게 했다면 그 이유는?

기분파인 부분.



34. 멤버인 ○○에게 직접 말하기 어렵지만 말하고 싶은 것

카미쨩, 젤리는 칼로리 제로가 아닙니다. (카미야마: 아니, 그건 그만큼이나 많이 씹고 있으니까 칼로리 제로! 오히려 마이너스, 살 빠진다구)



35. 라이브 전의 루틴은?

몸을 풀어주기 위한 스트레칭. 그 다음엔 5분전 즈음에 양치질.



36. 지각 하는 편? 안 하는 편?

가끔씩 지각해버리는 파. 아침엔 의외로 텐션 낮아요.



37. 자주 부르는 쟈니스의 노래는?

『硝子の少年』 나 『ジェットコ-スタ-ロマンス』.



38. 좋아하는 스위츠는?

스위츠 느낌으로 복숭아를 먹어. 무화과도 엄청 좋아해. 어릴때는 시골의 야생아였으니까, 나무에 올라서 따거나 했어.



39. 첫 데이트때 가고 싶은 곳은?

자연가득한 곳. 카루이자와에서 승마, 같은.



40. 이상적인 아침밥

된장국과 밥과 임연수구이.



41. 영화관에서는 어떤 자리에 앉아서 보는게 좋아?

카라멜 팝콘과 탄산음료를 들고 제일 뒤 구석자리에서 봐.



42. 다음에 하고싶은 헤어스타일

언젠가는 슈퍼베리쇼트로 해보고싶어. 거의 빡빡이.



43. 좋아하는 타코야끼

소금 마요네즈 파. 홈센터에 생겼던 타코야끼 가게가 좋아서, 거기의 노래까지 외웠었네.



44. 목욕할때 고집하는 것

입욕제는 꼭 넣어요.



45. 멤버중에 가장 불러내기 쉬운 사람

다들 부르기 쉬워. 특히 자주 부르는 건 노조무.



46. 팬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로 있고싶어?

보거나 듣거나 해서 언제나 힘을 내게 해주는 원천으로 있고 싶다고 생각해요.



47. 지금까지 가장 마음에 들었던 라이브 의상

파라파라 때의 점프수트.



48. 최근 울뻔 했던 일

애니메이션을 보고 오열했어.



49. 자신있는 몸의 부위

처진어깨 (나데가타).

자신?이 있는건 아닌가ㅋㅋㅋ. 위팔의 쓸모없는 지방을 떼어낸 느낌!



50. 기억에 남는 그림책

『쥐군의 조끼』.



51. 사랑(愛)과 사랑(恋)의 차이는?

내 안에서는, 사랑(恋)은 원하는 것. 사랑(愛)은 주는 것. 이거네.

이렇게 해주고싶다, 라고 생각하는 게 사랑(愛).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생각하는 게 사랑(恋).



52. 긴장했을때 어떻게 긴장을 풀어?

어차피 풀리지 않으니까, 반대로 풀지 않아요ㅋㅋㅋ



53. 핸드폰 앨범에 가장 많은 사진은?

낚은 물고기의 사진.



54. 무인도에 함께 간다면 멤버중 누구?

키리야마! 생선을 손질할 수 있으니까! 머리도 좋으니까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내줄 것 같아.



55. 어렸을때, 생활통지표에 자주 적혀있던 말

무서워서 보지 않았어! 숫자로 적힌 부분은 보지만, 그대로 엄마한테 전해줬어. 진짜 사고뭉치였으니까, 통지표를 날리면서 「부메랑!」 이러면서 집에 돌아가는 애였어.



56. 문자파? 전화파?

전화가 좋지만, 문자를 더 많이 해.



57. 레고딩 할때 고집하는 것은?

물을 많이 마십니다. 그리고 잘 잘것! 정신차려보면 1리터 정도 마시고 있어.



58. 남자로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음 그러니까, 근육.



59. 지금 가장 마음에 드는 패션아이템

후드티 형식의 아우터.



60.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

아이묭의 『幸になりたい』 려나.

응? 聖飢魔Ⅱ의 『蝋人形の館』 ? 왜 아키토가 정하는거야ㅋㅋㅋ



61. 방은 어떤 느낌?

방마다 분위기가 다른데, 심플하고 거의 아무것도 없어. TV, 소파, 식탁... 소파만 파란색의 모던계열.



62. 아직 풀지 못한 멤버의 수수께끼

시게가 집에서 어떻게 지내는지. 상상이 안 가.



63. 5년 전에는 싫었지만(못했지만) 지금은 좋아진 것

밖에 나가서 밥을 먹는다든지 하는 게 별로였는데, 요즘은 싫지 않게 됐어.



64. 가보고싶은 곳

지프섬. 무척 작은 섬이야. 야생의 돌고래와 헤엄치거나 3겹 무지개도 볼 수 있대. 언젠가는 가고싶어서 부타이중에 대기실에 사진을 붙여놓기도 했어.



65. 어떤 패티쉬?

배스 낚시 마니아.



66. 기억에 남는 TV프로그램

『투고! 특보왕국』



67. 5년 전의 자신에게 한마디

파마하고, 엄청 머리 기른... 머리 안어울려ㅋㅋㅋㅋ! 잘라!



68. 첫데이트 후, 어떤 문자가 왔으면 좋겠어?

「즐거웠어」 같은 순수한 느낌이 좋아. 「오늘, 데이트라고 해도 되겠죠?」 같은!ㅋㅋㅋ



69. 멤버를 집에 초대해 음식을 만들어준다면?

안 만들어! 과일을 깎아 줄거야. 음식은 배달 시키지 않을까.



70. 나, 의외로 ○○해.

부끄러울 정도로 귀가 작아요.



71. 이 7명이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할 때

오랜만에 7명이서 일을 해서, 장난치고 있을 때.



72. 댄스가 가장 힘들었던 곡

『Evoke』. 제일 멋있고 제일 힘들어. 멋있는 곡은 힘든 법이네요.



73. 행복하다고 느끼는 순간

맛있는 걸 먹을 때랑, 조카들이랑 만날 때. 카레랑 크림스튜랑 함바그가 좋아. 이 세개는 아침 점심 저녁으로 순서만 바꿔서 매일 먹어도 좋을 정도.



74. 최근에 시작한 것

가습기를 쓰기 시작했어.



75. 최근에 그만둔 것

최근에 그만둔 건 없습니다!



76. 투어 중 묵는 방에 무엇이 있으면 기뻐?

가습기랑 과일! 비타민은 평소엔 그렇게까지 필요하지 않지만, 라이브 끝나고는 과일이 필요해요!



77. 여자친구를 뭐라고 부르고 싶어?

~쨩을 붙여서 부르고 싶은데, 특별한 호칭도 붙이고 싶네ㅋㅋㅋ. 닭살커플 느낌이 좋아.



78. 자신의 최대의 약점

살이 찌지 않는 것. 먹지 않으면 사라질 정도로 말라버려.



79. 어머니의 손맛이라고 한다면?

크게 썬 감자랑 당근이 들어간 스튜.



80. 여자의 패션 중 좋아하는 건?

액티브파. 산이라든지 같이 가고싶어.



81. 힘들다고 생각했던 일

전부 어려워! 버라이어티 방송은 전부 그래. 자꾸 헛돌고, 썰렁해져.



82. 문자 답장이 빠른 편?

꼭꼭 잘 답장하지만, 내용은 조금 쌀쌀맞을지도 몰라.



83. 드라마의 주연을 맡는다면 어떤 작품이 좋아?

『SP』 같은 액션물이 좋아.



84. 가방에 항상 넣어다니는 것

핸드폰, 지갑, 충전기, 칫솔.



85. 일로 늘리고싶은 스킬은 어떤 력(力)?

연기력, 가창력, 커뮤니케이션능력! 훌륭해지고 싶어요!



86. 인이어의 디자인

투명. 「이걸 끼고 있는 동안은 들리지 않습니다」 라는 의미로 전에는 보라색으로 X를 그려뒀었어.



87. 문득 쓸쓸하다고 느낄 때는?

혼자서 밥을 먹을 때. 잘 먹었습니다, 하고 설거지를 할때라든가.

혼자서 밥을 먹을때도, 잘먹겠습니다 라든지, 잘 먹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건 버릇이 됐어.



88. 옛날부터 바뀌지 않는 본인의 성격

이상하게 나사 빠진 부분이려나. 야무지게 해라, 라는 말 자주 들어.



89. 집 안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장소

1인가구 치고는 조금 큰 소파. 커다란 소파, 커다란 침대가 무지 좋아.



90. 쟈니즈웨스트가 아니었다면 종사하고 싶은 직업

주유소 직원이나, 웨딩플래너. 다른사람의 행복한 순간을 만들어준다는 게 멋지네.



91. 여자친구에게 뭐라고 불리고 싶어?

오타카히로



92. 여자에게 들으면 가장 기쁠것 같은 말

「재밌어」 「즐거워」 가 최고. 지루하지 않다는 걸테니까.



93. 쟈니즈웨스트 초심자가 들어줬으면 하는 추천곡

『ええじゃないか』 아니면 『Time goes by』.



94. 좋아하는 여자가 내 친구와의 연애 상담을 해온다면?

지옥이야!

좋아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테지만, 그래도 상담은 들어주고 응원해줄 거야. 그렇지만 계속 상담해오는 것도 힘드니까,  「내가 해줄 말은 더 없어」 라고 말하고 사라질거야.



95. 여자에게 하고싶은 질문

여자들끼리는, 화를 낼 때도 일부러 웃고 있는 건 왜 그런 거야?



96. 이것저것 다 해주는 편? 아니면 상대가 다 해줬으면 하는 편?

양쪽 모두가 좋아.



97. 노래하기 어려운 쟈니즈웨스트의 곡

라이브때 어렵다고 느낀 건, 화음이 어려운 『赤いマフラー』. 그렇지만 화음파트는 솔로파트보다 잘 불렀어요.



98. 이것만큼은 절대로 하기 싫은 것

특이식성 음식을 먹는것. (*곤충구이같은 느낌)



99.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곳은?

얼굴을 봐. 캐릭터는 인간미가 있는 게 좋아.



100. 앞으로의 쟈니즈웨스트가 목표하는 모습

국민 친구를 목표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아이돌같지 않으니까, 국민 아이돌보다는 친근감 있는 친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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