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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theqoo.net/hYhRQ
(사진은 ㅌㅇㅌ에서 가져왔어!)
이번 달은, ‘서로 다른 개성’을 테마로 촬영했습니다. 토크 테마도 ‘개성’입니다.
사사키 타이코
세븐맨의 개성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무기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 그룹으로서도 밴드, 댄스, 아이돌, 스케이트보드라는 느낌으로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고 말이야. 라이브 때에는 그걸 살릴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이 다른 그룹과는 다른 독특한 부분이려나. 물론 그 부분을 앞으로는 더 살려 나가서 유일무이한 그룹이 되고 싶어. 솔직히 겨우 이제부터라고 생각하는 그룹이지만, 그건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걸로!
자신의 개성
나는 ISLAND TV 같은 곳에서도 꽤 아슬아슬한 걸 해보곤 하는데(웃음) 요즘 매니저상으로부터 ‘여기까지 해내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어’라고 들었어.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았던 걸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도전 정신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걸 무기로 나아가고 싶네. 나뿐만 아니라 7MEN侍의 이름도 알리고 싶으니까 이를 위해서라도 몸을 던져서, 뭐라도 할 거야!
모토다카 카츠키
세븐맨의 개성
그룹으로서의 개성은, 역시 밴드로서의 스타일이 있다는 게 아닐까. 본격적인 밴드를 목표로 하면서도 쟈니스다운 댄스도 하고. 우리들은 앞으로도 춤추는 건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 거니까, 그걸 동시에 추구해가고 싶어.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달라. 그것도 성격이 아니라 특기 면에서 7MEN侍은 정말 달라. 린네는 아크로바틱이나 육상, 레이아는 그림, 콘삐는 노래, 타이코는 댄스, 야바나는 음악, 그리고 나는 퀴즈라는 느낌의 서로 다른 느낌이 있으니까. 그룹과는 별개로 각자가 완전히 다른 것을 짊어지고 나아가는 게 7MEN侍의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개성
7MEN侍는 각자 잘하는 게 다르니까 퍼포먼스에 차이가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 그 차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들 내게 상담하곤 해. 그때, “이렇게 하는 편이 그룹으로서는 좋아.”라고 말하는 게 내 역할. 전체의 스피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콘노 타이키
세븐맨의 개성
온과 오프가 확실한 점. 유튜브 같은 곳에서 장난칠 때는 온 힘을 다해서 장난치지만, 휴식 중에는 다들 조용해. 이렇게 보여도 실은 성실하니까(웃음), 봐주는 사람이 즐거워지도록 텐션을 올려서 하자! 라는 스위치가 들어와.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집도 세니까 라이브 때는 서로 엄청 진지하게 얘기해. 옛날에는 세트리스트 만드는 걸로 의견이 부딪치는 때도 있었어. 그렇지만 최근에는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게 돼서 전보다 발전했다고 생각해.
자신의 개성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들어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점. 꽤 끈질기고 물러서지 않는 타입이야. 다른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지배되는 건 싫으니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말하는 걸 들으면 욱해(웃음). 멤버는 이제 그걸 아니까 그런 느낌으로는 말하지 않지만. 나는 내 일은 내가 정하고 싶은 타입이니까 그다지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지는 않아. 그도 그럴 게 무슨 일이건 자기 힘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납득할 수 없으니까!
스게타 린네
세븐맨의 개성
역시 밴드지. 7MEN侍가 앞으로도 이 세계에서 오랫동안 해나가기 위해서는 밴드가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린네도 기타를 처음으로 해보고 그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 사무파라 때는 엄청 악기에 시간을 들였으니까 5공연밖에 할 수 없었던게 유감이야. 콘삐가 몇번이고 가르쳐주면서 연습했으니까 “더 하고싶었어!”라는 마음이었어. 그렇지만 린네는 악보 그대로 치는 것밖에 할 수 없어서 연주에 개성을 살리는 건 아직 못 해. 린네가 그걸 더 성장시키면 7MEN侍는 더욱 더 좋은 밴드가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야!
자신의 개성
다리가 빠르고 쟈니스에 대한 애정이 강해! 그렇지만 아마 지금 제일 쟈니스에 대한 애정이 큰 건 카와이군(A.B.C-Z)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응원가’에서 같이 연기하고 있으니까 둘이서 식사도 가고 카와이군의 쟈니스에 대한 애정을 직접 맛보고 싶어(웃음). 린네랑 카와이군은 쟈니스에 대한 애정의 역사가 다르니까 얘기를 많이 듣고 싶어.
나카무라 레이아
세븐맨의 개성
나는 HiHiJets의 분위기가 남자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SixTONES가 조금 잘나가는 대학생이라고 한다면 우리들은 남자 중학생(웃음). 정신연령이나 웃음코드가 낮으니까. 유튜브 같은 걸 찍을 때도 엄청 하찮은 걸로 신나하고. 그래서 진짜 바보잖아~하고 생각하지만 그게 즐거워서 좋아. 싫어도 어른이 되어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멤버 모두가 다양한 장르에서 오타쿠야.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는 건 좋은 일이고 무기도 되니까, 각자가 더 오타쿠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자신의 개성
나는 6명 중에서는 선배고, 연상이고, 센터에 있지만, 별로 하고있는게 없어(웃음). 어느 정도 주목을 모으는 위치에 있으니까 오히려 끌고 가고 싶지 않다고 할까. 엄청난 것들을 가진 멤버들의 모임이니까 멤버들에게 기대면서도 마지막은 내가 책임을 지면 된다고 생각해. 모두가 마음껏 해나가는 쪽이 나도 즐겁고!
야바나 레이
세븐맨의 개성
나는 7MEN侍는 꾸미지 않는다고 생각해. (이 부분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ㅠ) 아이돌은 아름다운 것을 항상 보여줘야 하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7MEN侍는 의외로 그렇지 않다고 할까... 가식 없는 멤버들이 많으니까 그건 어떤 의미로써는 개성이 아닐까. 밴드 퍼포먼스에서도, 다른 면에서도 각자가 하고 싶은 걸 하고있는 느낌이고, 그건 팬들도 고귀하고 먼 존재라기보다는 친밀감을 느끼는 존재라고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게다가 밴드를 하고 있으니까 큰 회장도 있지만 라이브하우스 같은 곳에서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자신의 개성
다양한 의미로 “~같지 않아”라는 점(웃음). 도모토 츠요시군이 솔로에서 펑크 음악을 하고있는 게 엄청 멋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서 나도 그런 위치에 서고 싶다고 생각해. 좋은 의미로서 “쟈니스인데”라고 듣는 걸 좋아하니까(웃음).
최근에 입덕한 히메야!! 앞으로 잘 부탁할게!!
번역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러 ㅠㅠ 의역오역 이해 부탁해 ㅠㅠ
https://img.theqoo.net/hYhRQ
(사진은 ㅌㅇㅌ에서 가져왔어!)
이번 달은, ‘서로 다른 개성’을 테마로 촬영했습니다. 토크 테마도 ‘개성’입니다.
사사키 타이코
세븐맨의 개성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른 무기를 가지고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 그룹으로서도 밴드, 댄스, 아이돌, 스케이트보드라는 느낌으로 다양한 것들을 하고 있고 말이야. 라이브 때에는 그걸 살릴 수 있으니까 그 부분이 다른 그룹과는 다른 독특한 부분이려나. 물론 그 부분을 앞으로는 더 살려 나가서 유일무이한 그룹이 되고 싶어. 솔직히 겨우 이제부터라고 생각하는 그룹이지만, 그건 잠재력이 엄청나다는 걸로!
자신의 개성
나는 ISLAND TV 같은 곳에서도 꽤 아슬아슬한 걸 해보곤 하는데(웃음) 요즘 매니저상으로부터 ‘여기까지 해내는 사람은 지금까지 없었어’라고 들었어. 나 자신도 다른 사람들이 하지 않았던 걸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도전 정신은 있는 편이라고 생각하니까 그걸 무기로 나아가고 싶네. 나뿐만 아니라 7MEN侍의 이름도 알리고 싶으니까 이를 위해서라도 몸을 던져서, 뭐라도 할 거야!
모토다카 카츠키
세븐맨의 개성
그룹으로서의 개성은, 역시 밴드로서의 스타일이 있다는 게 아닐까. 본격적인 밴드를 목표로 하면서도 쟈니스다운 댄스도 하고. 우리들은 앞으로도 춤추는 건 절대로 그만두지 않을 거니까, 그걸 동시에 추구해가고 싶어.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이 정말 달라. 그것도 성격이 아니라 특기 면에서 7MEN侍은 정말 달라. 린네는 아크로바틱이나 육상, 레이아는 그림, 콘삐는 노래, 타이코는 댄스, 야바나는 음악, 그리고 나는 퀴즈라는 느낌의 서로 다른 느낌이 있으니까. 그룹과는 별개로 각자가 완전히 다른 것을 짊어지고 나아가는 게 7MEN侍의 재미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자신의 개성
7MEN侍는 각자 잘하는 게 다르니까 퍼포먼스에 차이가 있는 그룹이라고 생각해. 그 차이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다들 내게 상담하곤 해. 그때, “이렇게 하는 편이 그룹으로서는 좋아.”라고 말하는 게 내 역할. 전체의 스피드를 조절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콘노 타이키
세븐맨의 개성
온과 오프가 확실한 점. 유튜브 같은 곳에서 장난칠 때는 온 힘을 다해서 장난치지만, 휴식 중에는 다들 조용해. 이렇게 보여도 실은 성실하니까(웃음), 봐주는 사람이 즐거워지도록 텐션을 올려서 하자! 라는 스위치가 들어와.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고집도 세니까 라이브 때는 서로 엄청 진지하게 얘기해. 옛날에는 세트리스트 만드는 걸로 의견이 부딪치는 때도 있었어. 그렇지만 최근에는 양보할 부분은 양보하게 돼서 전보다 발전했다고 생각해.
자신의 개성
다른 사람에게 뭐라고 들어도 의지를 굽히지 않는 점. 꽤 끈질기고 물러서지 않는 타입이야. 다른 사람에 의해서 움직이거나 다른 사람에게 지배되는 건 싫으니까 위에서 내려다보는 것처럼 말하는 걸 들으면 욱해(웃음). 멤버는 이제 그걸 아니까 그런 느낌으로는 말하지 않지만. 나는 내 일은 내가 정하고 싶은 타입이니까 그다지 다른 사람에게 상담하지는 않아. 그도 그럴 게 무슨 일이건 자기 힘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납득할 수 없으니까!
스게타 린네
세븐맨의 개성
역시 밴드지. 7MEN侍가 앞으로도 이 세계에서 오랫동안 해나가기 위해서는 밴드가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린네도 기타를 처음으로 해보고 그 즐거움을 알게 되었어. 사무파라 때는 엄청 악기에 시간을 들였으니까 5공연밖에 할 수 없었던게 유감이야. 콘삐가 몇번이고 가르쳐주면서 연습했으니까 “더 하고싶었어!”라는 마음이었어. 그렇지만 린네는 악보 그대로 치는 것밖에 할 수 없어서 연주에 개성을 살리는 건 아직 못 해. 린네가 그걸 더 성장시키면 7MEN侍는 더욱 더 좋은 밴드가 될 거라고 생각하니까, 앞으로도 열심히 할 거야!
자신의 개성
다리가 빠르고 쟈니스에 대한 애정이 강해! 그렇지만 아마 지금 제일 쟈니스에 대한 애정이 큰 건 카와이군(A.B.C-Z)이라고 생각해. 이번에 ‘응원가’에서 같이 연기하고 있으니까 둘이서 식사도 가고 카와이군의 쟈니스에 대한 애정을 직접 맛보고 싶어(웃음). 린네랑 카와이군은 쟈니스에 대한 애정의 역사가 다르니까 얘기를 많이 듣고 싶어.
나카무라 레이아
세븐맨의 개성
나는 HiHiJets의 분위기가 남자 고등학생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그리고 SixTONES가 조금 잘나가는 대학생이라고 한다면 우리들은 남자 중학생(웃음). 정신연령이나 웃음코드가 낮으니까. 유튜브 같은 걸 찍을 때도 엄청 하찮은 걸로 신나하고. 그래서 진짜 바보잖아~하고 생각하지만 그게 즐거워서 좋아. 싫어도 어른이 되어가고 있으니까. 그리고 멤버 모두가 다양한 장르에서 오타쿠야. 그래도 좋아하는게 있는 건 좋은 일이고 무기도 되니까, 각자가 더 오타쿠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어.
자신의 개성
나는 6명 중에서는 선배고, 연상이고, 센터에 있지만, 별로 하고있는게 없어(웃음). 어느 정도 주목을 모으는 위치에 있으니까 오히려 끌고 가고 싶지 않다고 할까. 엄청난 것들을 가진 멤버들의 모임이니까 멤버들에게 기대면서도 마지막은 내가 책임을 지면 된다고 생각해. 모두가 마음껏 해나가는 쪽이 나도 즐겁고!
야바나 레이
세븐맨의 개성
나는 7MEN侍는 꾸미지 않는다고 생각해. (이 부분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ㅠ) 아이돌은 아름다운 것을 항상 보여줘야 하는 이미지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7MEN侍는 의외로 그렇지 않다고 할까... 가식 없는 멤버들이 많으니까 그건 어떤 의미로써는 개성이 아닐까. 밴드 퍼포먼스에서도, 다른 면에서도 각자가 하고 싶은 걸 하고있는 느낌이고, 그건 팬들도 고귀하고 먼 존재라기보다는 친밀감을 느끼는 존재라고 느끼지 않을까 생각해. 게다가 밴드를 하고 있으니까 큰 회장도 있지만 라이브하우스 같은 곳에서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자신의 개성
다양한 의미로 “~같지 않아”라는 점(웃음). 도모토 츠요시군이 솔로에서 펑크 음악을 하고있는 게 엄청 멋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어서. 그래서 나도 그런 위치에 서고 싶다고 생각해. 좋은 의미로서 “쟈니스인데”라고 듣는 걸 좋아하니까(웃음).
최근에 입덕한 히메야!! 앞으로 잘 부탁할게!!
번역은 이번이 처음이라 많이 서툴러 ㅠㅠ 의역오역 이해 부탁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