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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번역) 쟈니 Men's Non-no Special Column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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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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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오역 있음!





세계에서 활약하는 NCT127의 개성적인 멤버들이 생각했다. 패션, 음악, 살아가는 방식, 좋아하는것... 자기의 스타일은?
NCT127과 찾아보는 마이 스타일 #003 JOHNNY




 "개방과 확장"을 그룹의 테마로 활동 그룹, 멤버 수에 제한이 없는 새로운 개념을 가진 'NCT'. 

그중에서도 'NCT 127'은 일본, 한국, 미국, 캐나다 다양한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되어 발군의 퍼포먼스와 표현력 그리고 센스 높은 노래가 세계에서 평가되어있는 남성 댄스&보컬 그룹이다. 
이 연재에서는 그런 개성이 풍부한 멤버들이 생각하는 "자기의 스타일"을 패션을 시작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방식이나 지금부터의 전망 등, 여러 각도에서 엮어보는 멘즈논노만의 접근 방법으로 전한다.
정성스럽게 적힌 멤버 전원의 사전 앙케이트, 도쿄와 서울을 잇는 온라인 인터뷰, 그들이 직접 제공해준 프라이빗 사진 등 스페셜 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코로나 바이러스로 취재가 곤란한 중에도 긍정적으로 제작이 진행하고 있다. 
3회에 등장하는 멤버는 미국 시카고 출신의 JOHNNY(쟈니). 
바다를 건넌 온라인의 대화마저도 "DJ JOHHNY"가 가진 밝음으로 때때로 웃음을 주는 인터뷰가 되었다. 그의 모국어이기도 한 영문 버전도 함께 공개!
※이 인터뷰는 쟈니는 한국어로 이야기했습니다. 일본어나 영어의 코멘트가 있어 그 부분은 (일본어) (영어)로 기재되어있습니다.




030/127 Questions
긍정적인 자신을 만드는 것은?


"Hey, there~!"(영어)


-쟈니씨 들리나요?


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일본어)


'일본의 NCT 127 스태프분들 : (각각) 'JOHNNY! We miss you!!' 


Oh, I miss YOU too! Woohoo~! 일본에 정말 가고 싶어요!


-정말 연결되자마자 엄청 현장의 분위기를 올려주시네요(웃음). 쟈니씨 오늘 잘부탁드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이 인터뷰를 하기에 앞서서 사전에 앙케이트와 멋진 사진을 많이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직접 사진을 잘 찍으셔서 센스가 좋은 것만 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빨리 여러분들에게 공유하고싶었어요.


오오 아닙니다~


-일단 이 인터뷰를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공유하고싶은 에피소드가 하나 있어요. 일년 반전에 YUTA씨의 첫 단독 인터뷰를 진행했을 때의 일인데, 
쟈니씨가 같은 스튜디오에서 다른 일을 하고 계셨는데 일부러 인사하러 오셨었어요. 
그 후에 스탭 분들에게 쟈니씨는 항상 그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자기가 먼저 말을 걸고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들었어요.
사소한거지만 오픈마인드한분이라고 느꼈던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이 연재는 직접 여러분들과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쟈니 씨의 매력을 충분히 어필할수있게되었으면 합니다.


오!! 네, 해보겠습니다.! 저 쟈니는 주변 모든 사람이 항상 웃고 있으면 너무 좋은 사람이니까요


-앙케이트에서도 '안녕하세요! NCT 127에서 제일 쿨한 쟈니입니다~'라고 글자가 튀어나올듯한 밝은 자기소개를 적어주셨어요. 매우 다정한 느낌이 전해졌습니다.


네. 그래도 그런 걸 즐기기 위해서는 저도 에너지가 필요해요!
그런 걸 만들기 위해서는 저도 자기 관리를 제대로 하고 있어요. 먼저 몸이 건강해야되서 자주 운동을 하고 있고 그리고 정신도 건강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제대로 쉽니다! 이건 저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마음도 몸도 건강하게 하려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하고 계시네요. 지금 COVID의 영향으로 기대되는 예정이 연기되거나 중지되고있어서 실망감도 많은 날도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쟈니씨는 긍정적인 마음은 어떻게 유지해가고 있나요?


그렇네요. 정말 지금은 여러 가지 일을 제대로 할 수 없게되고있어요. 그래도 저는 그럴 때야말로 생각하는 방법을 바꾸려고 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 지금까지 시간이 없어서 할 수 없었던 것을 적극적으로 해보려고해요. 자기개발 이라고 할까요.. 특히 열심히 하고 있는 건 피아노를 배우고 있어요


-콘서트에서 키보드 연주를 보여주셨었죠


네, 지금 열심히 연습하고있어요!



031/127 Questions
NCT 127의 스타일이란?



-쟈니씨가 그룹 활동을 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좋은 음악과 스타일입니다! 그 두 가지는 UNIVERSAL에요!' 라고 앙케이트에 적어주셨습니다. 
이번 연재 테마는 정말 자기의 스타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것인데 먼저 쟈니씨가 생각하는 NCT 127이라는 그룹 스타일에 대해 알려주세요.


그렇네요. 스타일 면에서 말하자면 NCT 127은 한 가지의 방향성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닌 지금까지 여러가지에 도전하고 있고 항상 팬 여러분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런 것처럼 항상 여러 모습이나 표현 방식을 개척함에 있어서 스테이지가 점점 즐거워진다고 느끼고 있어서 그게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요. 
곡마다 매번 분위기가 바뀌는 그런 모습이 다른 그룹과는 조금 독특하다고 여러분들이 느끼시는 이유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NCT 127의 멋있는 점으로 '흔들리지않는'이라고 적어주셨는데 어떤 때에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저희들은 언제나 모티베이션이 높아요! 지금까지 즐거운 일도 힘들었던 날도 함께 공유해왔기 때문에 매우 유대감이 강한 팀이 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제대로 된 팀워크를 하나하나 거듭하면서 다 같은 방향을 보고 있는 듯한 그런 견고한 것이 생겼다고 느껴요. 
그것이 음악을 만드는 것에 있어서 "흔들리지 않는" 것에 이어져 있는걸까라고


-자신의 매력에 대해 고집하는 점은 있나요?


자신감을 가지는 점이에요! 항상 자기 표현을 하는 것에 있어서 두려워 하지 않아요.


-좋은 팀워크가 각각의 자신감을 뒷받침하고있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이 인터뷰와 함께 쟈니씨가 이것 만큼은 봤으면 한다 라는 작품의 링크를 올릴까 하는데 추천 부탁 드려요.


역시 '영웅; Kick It'을 소개하고 싶어요! 
저희들의 최신 음악, 퍼포먼스를 제대로 보여줄 수 있고 우리들의 패션까지 전부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곡은 여러분이 정말 자신있는 작품인거같아요. 쟈니씨전에 인터뷰한 YUTA씨도 TAEYONG씨도 모두 이걸 추천했어요!


제 파트인 '자비는 없지'라는곳이 있는데 그곳이 멋있으니까 꼭 봐주셨으면해요!


-NCT 127 멤버 중에서는 그룹 활동 이외에 개인으로도 프리스타일 댄스나 커버송등 여러 퍼포먼스를 Youtube에서 보여주는 분들이 계시는데 각자의 표현 방식으로 음악을 즐기고 있는게 전해지는데 쟈니씨는 DJ로서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셨었죠


처음에 조금 얘기했지만 지금은 외출이 좀처럼 할 수 없기 때문에 집에서 악기 연습이나 작곡 같은 작업을 시작했어요. 
팬 분들이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늘었으면해서 다음에도 좀 더 진지하게 임해서 더욱 더 그것을 발전해 나가기 위해 생각하고 있습니다!



032/127 Questions
자신을 차지하는 중요한 요소는?


-DJ라고 하면 쟈니씨는 라디오 디제이를 했던 경험도 있죠.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거나 즐거운 분위기를 이끄는 것을 잘한다고 느낍니다만 여러 사람들과 관계를 해나가면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저는 사람과 공감하는 것을 좋아해서 지금 말해주시는 것처럼 즐거운 것도 매우 좋아해서 긍정적인 편이에요. 
누군가와 만날 때는 상대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보려고하고있어요.


-'쟈니씨를 구성하는 것은?'이라는 질문에 '자신감, 섬세함, 젠틀함' 이라고 답해주셨는데 이것들이 사람들과 관계하는데에 있어서 영향을 주는 것이 있나요?


그렇게 보이지 않겠지만 저는 섬세한 부분이 있어서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은 편이에요. 
예를 들어 '아 이 사람 머리 잘랐구나' 라던지 그런 외견적인 것도 물론이지만 '이 사람 오늘 기분이 안 좋아보이네, 몸이 안 좋은가..' 같은 내면의 변화도 더 보여요. 
그래서 항상 그런 부분을 신경 쓰네요.


-그래서 자신감과 함께 섬세함이나 젠틀함을 적어주셨네요. 다른 사람의 자세한 것까지 신경 써주는 느낌이 드는데 그러면서 장점을 보는 것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그건 역시 제가 공감하는 걸 매우 좋아해서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멤버 한명 한명 이야기하고 있을 때도 왠만하면 공감하면서 장점을 보려고 해요. 
그러면서 많은 영향을 받고 여러가지를 배울수 있는 느낌이 들어요. 예를 들어 '이 멤버는 이런 점이 장점이구나' 라고 생각하면 그 부분을 배우려고 생각해요. 
스스로 받아들이면서 자신을 성장해나간다고 생각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해왔기 때문에 제가 이미 멤버들의 장점을 전부 흡수해버렸을지도 모르겠어요! (웃음)


-아하하, 좋은점덩어리라는거네요


맞아요, 하하하


-"사람들이 보는 나의 모습과 현실에서 어떤 차이가 있나요?" 라는 질문에 '전부 일치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답해주셨는데요.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자신감, 섬세함, 젠틀함' 이라는 키워드는 어느 것에도 쟈니씨와 딱 맞는다고 생각해요


-아! 다행입니다!(일본어)


-먼저 그룹의 스타일에 대해 여쭤봤는데 쟈니씨의 개인적으로는 어떤 셀프 프로듀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그룹에서의 활동과 같이 먼저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떤 방법이 있어도 자신을 표현하는 것 자기가 어떤 걸 보여주고 싶은 지를 제대로 파악하는 프로세스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그 자신감이 흔들리는 때나 두려워질때는 어떻게 극복하나요?


자기암시에요. 자신을 연기한다고할까요... "난 괜찮아. 난 겁먹지 않았어" 라는 것을 일부러 표현하면서 극복해나가고있어요


-꿈을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도 필요한 일일까요?


그렇네요. 그리고 결심이라고 생각해요. '이 이외에는 없어, 나에겐 이것밖에 없어' 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원동력이 된다고 생각해요.


033/127 Questions
NCT 127이여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한 것은?


-쟈니씨가 제일 자연스럽게 있을 수 있는 때는 어느 때인가요?


역시 멤버와 함께 있을 때네요. 제일 편하고 차분하다고 느끼고 100% 제가 말하고 싶은걸 말할 수 있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생각해요


- 'NCT 127은 스스로에게 있어서 어떤 존재인가요?' 라는 질문 항목에는 '함께 성장하고 전진해나가는 인생에 있어서 힘을 주는 가족!'이라고 답해주셨어요. 
제일 영향을 받았던 적이 있나요?


글로벌하게 활동하면서 정말 여러 문화를 알게 되었기 때문에 저의 모든 것에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해요. NCT 127은 음악과 퍼포먼스, 스타일 모든 것이 멋지고 멤버들도 존경하고 있어요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받은 조언 중에 인상에 남은 것은?'이라는 질문에는 TAEIL에게 들었던 '하고 싶은 게 있으면... 해봐!'하는 말을 해주셨어요.


태일씨가 말해준 그 말은 제 인생을 생각했을 때 또 다르게 보는 방법이 생긴 것 같아서 인상 깊게 남아있어요.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 한마디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갑자기 생각나는 말이 많지 않지만 꽤나 멤버들끼리 서로 자주 이렇게 건네고 있어요


034/127 Questions
맘에드는것을 찾아내는 자기만의 룰은?


-"2020년은 이게 바로 내 스타일이다! 라고 말할 수 잇는 패션은?" 이라는 질문에 '편하거나 멋있는 것!'이라고 답해주셨는데요. 
'내가 입을 것을 생각했을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에는 '그날의 기분'이라고 적혀있어서 편하게 있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느꼈어요.


이 상황에 나는 어떤 걸 입고싶을까? 라는 걸 생각하고 골라요. "아 이제부터 이런 상황이 될거 같으니까 그럼 이걸 입자" 라고 정하는 일이 많아요. 그 반대는 없다고 생각해요


-"지금 제일 맘에 드는 아이템이나 '사실 패션 중에 꼭 고집하는 양보할 수 없는 것은" 라고 물은 질문에서는 어느 쪽에도 '후디' 라고 답해주셨는데 '밖에 있는 시간이 길기 때문에 대기실에서 편하게 있기 위해서" 라는 이유인거같습니다만 아까 나왔던 '편하거나 멋있는 것'이라는 조건을 채운 아이템이네요. 
분위기 있는 사진도 보내주셨어요. 베트멍을 입고 계셨는데 그리고 질 샌더 백도 맘에 드는 아이템으로 촬영해주셨는데 이것도 멋있네요.


이 질샌더 백도 음악  방송 활동 시작하기 직전에 샀어요. 방송국을 왔다갔다 할 때도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그리고 아이패드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고 생각해서 샀습니다(웃음)


-꽤나 견실하게 쇼핑하는 타입이네요! 시카고에서 서울로 오고 변한 패션관이 있나요?


저의 패션은 고등학생 때부터 그렇게 큰 차이는 없어요. 그래서 미국에서 살았을 때 영향이 크게 남아 있다고 생각해요. 
옛날과 변한 게 있다면 컬러가 전보다 차분해진거같은 느낌이랄까요


-지금 현재 쟈니씨가 "패션의 좋은 점"은'내가 어떤 사람인지 보여 줄 수 있는 점' 이라고 적어주셨어요.


제가 보통 후드 이외에도 편한 넉넉한 핏을 좋아하고 그런 바지같은 것도 자주 입고 있는데 " 저는 이렇게 편한 사람이에요, 편한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라는 걸 표현하고 싶어요. 
자기가 편하면 분명 주변 사람들도 편하다고 생각해서, 때때로 저도 멋있는 사람이라고 봐줬으면 하는 마음도 있어요 (웃음)


-패션에도 쟈니씨는 오픈마인드인 점이 나타나네요.


네 그건 좋은점이에요!


-그렇네요 매우 좋은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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