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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알바한 곳 노동청에 찌른 후기(의식의 흐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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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신저 오타냈는데 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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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장부부한테 폭행당하고 짤렸다고 썼던 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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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로움을 못견디고 퇴사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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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사무실에서 월 72만원받고 회계시작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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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명이 게시판 상담에서 일하는데 이쪽 비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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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개월 인턴 망한 거 같은 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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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사람 때문에 위염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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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차 이직 2번 해본덬이 각각 느낀 3년차 / 6년차 이직의 차이점
-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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