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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한지 5일된 후기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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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피인데 회사에서 텃세없다는 평 받는 이유가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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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덕 첫 회식 빠진 후기 ㅇㅅㅇ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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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는 티내서 좋을게 없다는걸 몸소 느끼는 중인 후기ㅋㅋㅋㅋㅋㅋㅋ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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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도 끝도 없는 남의 일 떠맡아서 일주일동안 진짜 힘들었는데 이제 겨우 안정되고 내용도 정리되서 너무 뿌듯한 중기ㅠㅠㅠㅠㅠ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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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담주월욜부터출근해ㅠㅠㅠㅠ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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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한달만에 탈주한 후기...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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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직장인더쿠들..혹시 부동산추천좀 해줄수있나..혹은 비추라도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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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한테 고마울 때 어떻게 보답하면 돼??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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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반차 쓰고 면접 보고 온 후기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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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장거리 카카오택시 부른 후기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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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연락왔는데..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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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퇴사했다 ㅎ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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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같이 일하는 짝지가 퇴근했다 ㅋㅋㅋㅋ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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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계약직 중인데 진짜 토나오게 스트레스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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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 취업카페에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 합격발표 글 올린거 보니...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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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사 말하고 퇴사 안하기로 한 후기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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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부하는 곳이 괜찮은곳인지 어떻게알아? 유니세프는걱정되서
-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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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직하기 위해 지원한 첫 회사 서탈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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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이10분만에끝났어
-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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