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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식을 준다는건 야근을 무조건한다는건가?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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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리직인데 물경력인 곳보다 결산이나 신고도 다 하는곳이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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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바보인가봐 ㅜㅜ 머리가 안좋은건지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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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인데 밥안주는곳이라도 가야되나 ..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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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면접 개죽쑤고 나왔는데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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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영양제 아스타잔틴 반통쯤 먹고 난 후기
-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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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수 6일째
-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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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송금 잘 못한 덬인데..
-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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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한지 5일된 후기
-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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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프피인데 회사에서 텃세없다는 평 받는 이유가
-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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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입덕 첫 회식 빠진 후기 ㅇㅅㅇ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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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하는 티내서 좋을게 없다는걸 몸소 느끼는 중인 후기ㅋㅋㅋㅋㅋㅋㅋ
-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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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도 끝도 없는 남의 일 떠맡아서 일주일동안 진짜 힘들었는데 이제 겨우 안정되고 내용도 정리되서 너무 뿌듯한 중기ㅠㅠㅠㅠㅠ
-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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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담주월욜부터출근해ㅠㅠㅠㅠ
-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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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집 한달만에 탈주한 후기...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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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직장인더쿠들..혹시 부동산추천좀 해줄수있나..혹은 비추라도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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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수한테 고마울 때 어떻게 보답하면 돼??
-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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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 반차 쓰고 면접 보고 온 후기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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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장거리 카카오택시 부른 후기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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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연락왔는데..
-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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