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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러리면접은 언제나 비참해
-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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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둬야하는거 맞지?
-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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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때매 쉬다가 내일 출근하는데 선물 어떨지 봐주라
-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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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사 취뽀 성공!
-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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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안와서 쓰는 비전공 개발자 이야기..
-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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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호선 하행 멈췄어
-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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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도 기다릴테니 늦은 시간에라도 면접보고가라고 해서 가본 면접 후기
-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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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휴수당 못 받아서 신고한 후기 (좀 됨)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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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처 직원 돌 잔치 가야 함? (2)
-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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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장에서 내가 또라이가 되면
-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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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팀 신입덬 6개월차 후기
-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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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동기 어떻게 버티는건지 궁금한 후기
-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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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딩열풍 마케팅 영향도 있다고 생각해?
-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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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동생 자랑하고 싶어서 올린댜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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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존나 근태불량인애있는데
-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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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팍팍한 삶을 사는 수고로운 직덬들의 현타 쳐내는 방법이 궁금한 후기
-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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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한지 6일만에 잠수타고 무단퇴사를 했어
-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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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어떻게 아직도 회사 다니는지 궁금한 후기 (내용이 좀 그럼..... 내용 주의.....)
-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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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 교통카드 뭐 쓰는지 알려줄 수 있어??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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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공무직 생각하는 덬들 있으면 절대 비추..
-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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