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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구 근처에 세탁소 가격 원래 비싸?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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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면서 다녔던 회사 퇴사 지름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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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퇴사인데 자꾸 일주면서 빨리하라고해서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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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셈사무실일하다가 일반회사로 이직하려면 신입으로 넣어? 경력으로 넣어?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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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회사 관리사무소 레전드다ㅋㅋㅋ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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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연금이 연금저축보험이야?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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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사 부재중이니까 한가하고 좋네...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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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 연습겸 걍 갔는데 현타 지림...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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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교들어간 친척동생 카톡으로 5만원 줬더니 삼촌한테 연락왔어//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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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오 추워죽겠다 누가 3월에 에어컨을켜요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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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밥먹고 런닝겸 왕복 40분 걷다가 뛰다가 하고오는데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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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후배 결혼식 앞뒀는데 내가 꼬아보는건가?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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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말고 무슨 일들이 있을까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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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거는거 너무 싫어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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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사무실 점심시간이란 개념이 없어서 살 너무 많이 쪘어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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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식 못갈수도 있는데 청모때 미리 말하는게 나아?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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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접볼때 아무얘기 없더니 시즌 때 회사 맘대로 현장직 투입시키네;;;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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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무사 삼실 뭐하는지 모르겠어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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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좀 특이한가??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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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삼 이직이라는것의 무거움을 깨달음
-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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