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전직장에서 벌어놓은 돈 생활비로 까먹으며 취준중이야
열심히 서류 넣어보고 있는데.. 아직 취뽀의 길은 멀고멀다 ㅠ
일 안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니까 마음도 불안하고, 생활비도 벌겸 해서 파견직이라도 짧게 하면서 취준할까 싶은데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파견직은 다들 비추하는 분위기넹....
최근에 몇곳 봐둔곳중에 내가 하려는 직무의 성격과 얼추 일치하는곳 있고(단기) 페이는 보통수준
아예 상관없는 사무보조인 곳도 있는데 1-2년 계약이고 페이는 위에서 얘기한곳보다 월 20-30쯤 더받는듯함
요새 집에서 좀 눈치보여서.... 원래 하려던 직무랑 상관없이 일단 뭐든 일을 하고싶은 마음인데 혹여 시간낭비일까봐 좀 무섭기도하고 ㅠ 파견직 그냥 거들떠도 보지 말고 취준이나 계속 해야할까?
열심히 서류 넣어보고 있는데.. 아직 취뽀의 길은 멀고멀다 ㅠ
일 안하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지니까 마음도 불안하고, 생활비도 벌겸 해서 파견직이라도 짧게 하면서 취준할까 싶은데 키워드로 검색해보니 파견직은 다들 비추하는 분위기넹....
최근에 몇곳 봐둔곳중에 내가 하려는 직무의 성격과 얼추 일치하는곳 있고(단기) 페이는 보통수준
아예 상관없는 사무보조인 곳도 있는데 1-2년 계약이고 페이는 위에서 얘기한곳보다 월 20-30쯤 더받는듯함
요새 집에서 좀 눈치보여서.... 원래 하려던 직무랑 상관없이 일단 뭐든 일을 하고싶은 마음인데 혹여 시간낭비일까봐 좀 무섭기도하고 ㅠ 파견직 그냥 거들떠도 보지 말고 취준이나 계속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