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XX시까지 와야한다고 해서 갔는데 안내직원 1명도 없음
2. 면접 대기자 대기장소도 없음 하다못해 A4용지로 붙여놓은거 조차 없음
3. 본인들이 공고한 면접시작시간이 다되서야 직원이 와서 인원체크
4. 요즘 블라인드다 뭐다 해서 이름말하면 안되는데 그런거 없이 면접관이 이름부름
5. 질문은 인당 두세개가 끝 그마저도 자기소개, 어떤일했냐 정도로 점철
6. 면접끝나고 나왔는데 직원이 없어서 알아서 짐챙겨서 집감 면접비? 물한잔도 안줌
과연 이런 면접으로 얼마나 변별력이 있었을까 한사람당 두번 많아야 세번 말하는데
나름 규모있는 공공기관이었는데 진짜 실망스럽드라
쇼에 동원된 느낌이었음 우리는 점찍은 사람 있는데 시늉은 해야하니 너네가 와서 면접좀 봐라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