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 입사한지 2주됐는데
심한 텃세 은근한회식강요 나를 향한 은근한 따돌림때문에
하루에도 몇번씩 퇴사 고민함
일단 프로젝트가 있어ㅓ 이번달은 마무리 하고 그만둬야하는데

맘 같아선 추노하고 잠수타고 싶어
나는 당연히 미리 말하고 사람 구하고
인수인계하는거 맞다고 보는데
당근 지금까지도 그렇게 해왔고!
여기 사람들 진짜 일진도 아니고
사람 은근히 왕따만들고 ....진짜 ㅠㅠ무슨 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이쪽에 좋은일 만들고 싶지 않은 기분있지...

근데 처음엔 속사원하겠지만 뭔가 모를 찝찝함때문에
실천하긴 힘들꺼같아ㅠㅠㅜㅜㅜㅜㅜ

같은 업계로 이직하려면 세상이 좁아서 혹시 모르는 거고..
혹시 추노해본덬들 있니???후기좀...........ㅋㅋㅋㅋㅋㅋㅋ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