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회사에서 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어차피 2년만 채울 생각으로 다니고 있는데
지금 상사가 존나 싫은
아버지 뻘인데 상사 대접을 떠나서, 어른대접을 하기 싫은 사람임
그래서 뭔가 연관되거나 지키는 일이 생기면 키보드 소리랑 마우스 소리가 커지고
혼잣말로 욕 존나함
근데 저녁 되고 여기에 있다보면 그래도 그러면 안되겠구나..
내 이미지를 위해서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냥 얼굴 보는순간 존나 싫은
지금도 생각만해도 욕나옴
지금 회사에서 일한지 1년 조금 넘었는데 어차피 2년만 채울 생각으로 다니고 있는데
지금 상사가 존나 싫은
아버지 뻘인데 상사 대접을 떠나서, 어른대접을 하기 싫은 사람임
그래서 뭔가 연관되거나 지키는 일이 생기면 키보드 소리랑 마우스 소리가 커지고
혼잣말로 욕 존나함
근데 저녁 되고 여기에 있다보면 그래도 그러면 안되겠구나..
내 이미지를 위해서도 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그냥 얼굴 보는순간 존나 싫은
지금도 생각만해도 욕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