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일 많을거란 얘기 듣고 감안하고 일 시작했는데....
그~렇게 많을줄은 몰랐지ㅋㅋㅋ
일단 매일매일 기한안에 끝내야 하는거고 그 일도 며칠이 주어지는게 아니라 2~3일전에 주어지는데
문제는 주어지는 시점에는 마감 닥친일 해야해서 미리 일을 하지도 못해
거기다 회사가 야근 못하게 해서 집에 일 가지고 가서 하는데 매일 자기 직전까지 일하다 침대에서 기절하고
주말엔 죽어도 일하기 싫어서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해 뜰때까지 일하고 기절하고
이걸 한달 하니까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그만두겠다고 울면서 말하고 후임 구해야 하니까 2주정도 더 일하다 그만뒀는데
그 당시에는 일찍 그만둔 내가 너무 한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달 반을 버틴 내가 대단한것 같아ㅋㅋㅋㅋ
당연히 야근 못하게 하니 야근수당도 없었고 연봉도 쥐꼬리였음...ㅋㅋ
지금은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
그~렇게 많을줄은 몰랐지ㅋㅋㅋ
일단 매일매일 기한안에 끝내야 하는거고 그 일도 며칠이 주어지는게 아니라 2~3일전에 주어지는데
문제는 주어지는 시점에는 마감 닥친일 해야해서 미리 일을 하지도 못해
거기다 회사가 야근 못하게 해서 집에 일 가지고 가서 하는데 매일 자기 직전까지 일하다 침대에서 기절하고
주말엔 죽어도 일하기 싫어서 금요일에서 토요일 넘어가는 새벽에 해 뜰때까지 일하고 기절하고
이걸 한달 하니까 도저히 못하겠다 싶어서 그만두겠다고 울면서 말하고 후임 구해야 하니까 2주정도 더 일하다 그만뒀는데
그 당시에는 일찍 그만둔 내가 너무 한심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한달 반을 버틴 내가 대단한것 같아ㅋㅋㅋㅋ
당연히 야근 못하게 하니 야근수당도 없었고 연봉도 쥐꼬리였음...ㅋㅋ
지금은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