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쪽 강사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18시~21시까지 근무고, 급여는 90만원 준다고하는데,
학원사정이 안 좋다고 하는데 면접 보러오겠냐고
문자로 제안 받았어.
근데 내가 학원 한 군데를 1년이상 채워보고 싶은데
예전에 근무하던 학원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됐어.
정말 면접보러가는게 맞을까 싶기도해.
18시~21시까지 근무고, 급여는 90만원 준다고하는데,
학원사정이 안 좋다고 하는데 면접 보러오겠냐고
문자로 제안 받았어.
근데 내가 학원 한 군데를 1년이상 채워보고 싶은데
예전에 근무하던 학원사정 때문에 어쩔수 없이 그만두게 됐어.
정말 면접보러가는게 맞을까 싶기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