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트 알바인데 (덬들이 아는 그 토스트...)
알바 처음 하는건데 면접 보러간 날 다짜고짜 자기 바쁘다고 한시간인가 두시간 강제로 일 도왔거든 ㅋㅋㅋ ㅠㅠ 그래서 아 바쁘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다음날 교육을 감
다음날에 30분정도 알려줬는데 (제대로 알려준것도 아니고 단체 받기 급급해서) 제대로 못한다고 옆에서 한숨쉬고 나는 혼자 하는 성격이라 좀 답답하다 이러는거 ㅠ 두시간인가 배우고 말이 배우는거지 옆에서 걍 노동.. 근데 너무 생각보다 못해서 갑갑하다고 ㅎㅎ;; 첫날부터
그리고 어제 또 교육 갔는데 전 알바는 너무 잘하고 겁없이 일을 너무 잘 해서 맘 같으면 걔를 다시 데려와서 일 시키고 싶다고, 옆에서 계속 갑갑하다고 하더니 미안한데 지금 일 하는건 내가 가르키면서 하는거니까 7800원 못 주겠다고.. 일 다 배울때까지 다음주까지는 돈 못줄것 같으니까 다음주까지는 무급으로 배우라는거야
고딩때 다니던 단골(?) 가게라 계약서는 안 썼는데 교육비 없이 날로 노동시키는거 (계란까기 계란굽기 등등) 존나 별로인데 이틀 하고 내가 못 참겠다 싶어서 때려치면 내 문제인가 싶기도 해서 ㅠㅠ
알바 처음 하는건데 면접 보러간 날 다짜고짜 자기 바쁘다고 한시간인가 두시간 강제로 일 도왔거든 ㅋㅋㅋ ㅠㅠ 그래서 아 바쁘니까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다음날 교육을 감
다음날에 30분정도 알려줬는데 (제대로 알려준것도 아니고 단체 받기 급급해서) 제대로 못한다고 옆에서 한숨쉬고 나는 혼자 하는 성격이라 좀 답답하다 이러는거 ㅠ 두시간인가 배우고 말이 배우는거지 옆에서 걍 노동.. 근데 너무 생각보다 못해서 갑갑하다고 ㅎㅎ;; 첫날부터
그리고 어제 또 교육 갔는데 전 알바는 너무 잘하고 겁없이 일을 너무 잘 해서 맘 같으면 걔를 다시 데려와서 일 시키고 싶다고, 옆에서 계속 갑갑하다고 하더니 미안한데 지금 일 하는건 내가 가르키면서 하는거니까 7800원 못 주겠다고.. 일 다 배울때까지 다음주까지는 돈 못줄것 같으니까 다음주까지는 무급으로 배우라는거야
고딩때 다니던 단골(?) 가게라 계약서는 안 썼는데 교육비 없이 날로 노동시키는거 (계란까기 계란굽기 등등) 존나 별로인데 이틀 하고 내가 못 참겠다 싶어서 때려치면 내 문제인가 싶기도 해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