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초에 이력서 넣었던 곳에서 월욜에 전화왔고 수욜에 면접 보러 감.
참고로 나는 나이가 아주 많은 구 월루 현 백수임.
일해보지 않은 직종이지만 전직장이랑 좀 겹치는 부분이 있고,
재직자수 10인 이내의 회사야, 아! 월욜에 연락 왔을 때 연락하신 분이 매너가 좋았다고 여기 글 올린듯 ㅋㅋ 여튼...
작은 회산데 괜찮냐 하시길래 전직장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 틈에서 시달리고 치인 것 때문에 더이상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고 했음.
이력서에 적힌 연봉 보더니 이렇게 받으셨네요 하길래, 그건 상여 뺀거고 상여는 거기서 플러스 얼마 됐다고 함.
연봉은 어느정도 원하냐고 하길래 이력서에 적힌 금액부터 그 금액에 상여가 더해졌던 금액 사이로는 괜찮다고 했음.
이러나 저러나 적은 건 똑같고 난 좀 안정적이고 조용한 일을 하고 싶.. 지만 이력서에 적혀있던 그 금액은 너무 낮아서 그거 준다고 하면 일은 안 할 생각이지만.
작은 직장이다보니 이런 저런 일 다 해야한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음.
전전 직장에선 공장 뛰어 내려가서 레일 작업도 하고 팔렛트도 쌓고 랩핑도 하고 온라인 판매상품 상차, 반품 상품 검수, 상품 조립 등등 온갖거 다 함ㅋㅋㅋ
면접때 보니 면접 보신 분들 다 조용하고 차분한 것 같았어.
무례한 질문도 하지 않았고.
공고에는 면접비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주는 건 없었고 잌ㅋㅋ
결과는 다음주 금요일에, 되던 안되던 연락 주신다고 하네.
그렇다고 합니다.
연봉을 쌔게 부를걸 그랫나 ㅌㅋㅋ
참고로 나는 나이가 아주 많은 구 월루 현 백수임.
일해보지 않은 직종이지만 전직장이랑 좀 겹치는 부분이 있고,
재직자수 10인 이내의 회사야, 아! 월욜에 연락 왔을 때 연락하신 분이 매너가 좋았다고 여기 글 올린듯 ㅋㅋ 여튼...
작은 회산데 괜찮냐 하시길래 전직장에서 너무 많은 사람들 틈에서 시달리고 치인 것 때문에 더이상 그런 곳에서 일하고 싶지 않다고 했음.
이력서에 적힌 연봉 보더니 이렇게 받으셨네요 하길래, 그건 상여 뺀거고 상여는 거기서 플러스 얼마 됐다고 함.
연봉은 어느정도 원하냐고 하길래 이력서에 적힌 금액부터 그 금액에 상여가 더해졌던 금액 사이로는 괜찮다고 했음.
이러나 저러나 적은 건 똑같고 난 좀 안정적이고 조용한 일을 하고 싶.. 지만 이력서에 적혀있던 그 금액은 너무 낮아서 그거 준다고 하면 일은 안 할 생각이지만.
작은 직장이다보니 이런 저런 일 다 해야한다고 하길래 괜찮다고 했음.
전전 직장에선 공장 뛰어 내려가서 레일 작업도 하고 팔렛트도 쌓고 랩핑도 하고 온라인 판매상품 상차, 반품 상품 검수, 상품 조립 등등 온갖거 다 함ㅋㅋㅋ
면접때 보니 면접 보신 분들 다 조용하고 차분한 것 같았어.
무례한 질문도 하지 않았고.
공고에는 면접비가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 주는 건 없었고 잌ㅋㅋ
결과는 다음주 금요일에, 되던 안되던 연락 주신다고 하네.
그렇다고 합니다.
연봉을 쌔게 부를걸 그랫나 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