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직전에 갑자기 호출하더니 이번주까지만 나오라고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어쩔수 없다고하심
나한테 말하면서 팀장님이 움;;
짤리는건 난데 미안하다고 우셨음
넴.. 하고 나왔는데 의외로 덤덤했음 회사 힘든건 알고있었고
추석 전에 잘리는거보니 진짜 어렵긴한가보다 싶었음
방금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청 속상해하신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좀 쉬라는데 이제서야 실감이 나네ㅠㅠㅜ
나름 기술직인데 내가 속해있는 업종 자체가 사양산업이라
아예 직종을 바꿔야하나 고민됨ㅜㅜ 나이도 적지않은데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서 어쩔수 없다고하심
나한테 말하면서 팀장님이 움;;
짤리는건 난데 미안하다고 우셨음
넴.. 하고 나왔는데 의외로 덤덤했음 회사 힘든건 알고있었고
추석 전에 잘리는거보니 진짜 어렵긴한가보다 싶었음
방금 엄마한테 말했는데 엄청 속상해하신다
그동안 수고했다고 좀 쉬라는데 이제서야 실감이 나네ㅠㅠㅜ
나름 기술직인데 내가 속해있는 업종 자체가 사양산업이라
아예 직종을 바꿔야하나 고민됨ㅜㅜ 나이도 적지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