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이나 그랬어ㅠㅠ 인간 혐오 처음 겪어봐 어떡하지ㅠㅠ,,,, 일 못하는거야 그냥 어쩔수없지 하고 넘기는데 매사에 사과보다 변명부터 먼저 나오고 상식 자체가 정상인 범주가 아냐 도대체 저런 새끼를 왜 안자르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