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욜부터 출근하기로 하고 오늘 기숙사 짐 넣으러 갔다가 진지하게 퇴사하고픈 후기
무명의 더쿠
|
09-02 |
조회 수 714
ㅅㅂ 이게 기숙사인지 쓰레기통인지..
3인 1실인데 2명이 아주 돼지 우리를 만들어 놓음..
치킨 먹고 남은 종이 박스가 나뒹굴고 있고
화장실은 레알 시궁창인가 싶고
음식물 쓰레기가 베란다에 곰팡이 핀 채로 방치되고 있음..
그 티비에서 보던 쓰레기 수집하던 집이 이 집인가 싶더라.
순간 너무 현타가 와서 그만두겠다고 전화하려다가 참음.
회사가 죄가 있나 쓰는 사람이 게으른거지라고 내 자신을 위로하며 지금은 모텔에서 자는 중...
내일부터 방 찾아 부동산 돔 다녀보려구..
예정에 없던 지출 ㅅㅂ!!!!!!
더러워서 못 살겠다고 주거비 지원 좀 해달라고 하면 씨도 안 먹히겠지??
ㅜ.ㅜ
3인 1실인데 2명이 아주 돼지 우리를 만들어 놓음..
치킨 먹고 남은 종이 박스가 나뒹굴고 있고
화장실은 레알 시궁창인가 싶고
음식물 쓰레기가 베란다에 곰팡이 핀 채로 방치되고 있음..
그 티비에서 보던 쓰레기 수집하던 집이 이 집인가 싶더라.
순간 너무 현타가 와서 그만두겠다고 전화하려다가 참음.
회사가 죄가 있나 쓰는 사람이 게으른거지라고 내 자신을 위로하며 지금은 모텔에서 자는 중...
내일부터 방 찾아 부동산 돔 다녀보려구..
예정에 없던 지출 ㅅㅂ!!!!!!
더러워서 못 살겠다고 주거비 지원 좀 해달라고 하면 씨도 안 먹히겠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