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되게 좀 그렇다... 바뀌기 전 아주머니는 그런거 한번도 못봤어서 낯설기도 하고 비슷한 시간에 양치하러 갈때마다 자꾸 양쪽 세면대에서 직접 챙겨오신 빨래비누로 유니폼 빨고 계시는데 좀 티엠아이본 기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