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년차
- 직무, 직종이 완전 맞지 않아도 그간 했던 일과 업무연관성이 있다면
아마 그 일도 할수 있겠거니, 하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보고 뽑아주는 경우가 꽤 있음
- 신입급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회사에서 키워보려고 뽑아주는 연차이기도 함
-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원한다면 가능성이 높은 시기
- 레퍼런스 체크 없음
- 그래도 3년을 채웠기 때문에 어느정도 경력자로 인정은 해주는 분위기
2. 5~6년차
- 즉시 투입 가능한 사람을 찾음
- 양쪽 다 바라고 원하는게 많아져서 마지막까지 매칭이 힘듬
- 직무를 옮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직종을 옮길수는 있는데 쉽지 않음 (실무도 잘알고 업계에 대해서도 잘 아는 사람 선호)
- 면접 본 곳중에 절반 이상이 레퍼런스 체크를 진행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