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인계없었고 계속 소리지르고
처음들어간순간부터 이유없이 적대시하고 괴롭히고
여선임 둘이서 누가봐도 내욕하는게 뻔한 키보드소리 주고받는데 조용한 사무실에 울리는거 너무 힘들었다..
잘생기고어린 남자 동기는 좋아서어쩔줄을 모르고
걔한테 업무가르쳐주고 일을 해결해주고싶어서 막 걔자리에 모여서 애교섞인목소리로 토론하는거 이제 안들어도되는거 너무 후련하네...
나한테는 극존칭쓰고 3개월동안 인사를 단 한번도 안받아주심
늦은나이에 어렵게들어갔는데 시간 날린거 다시 취준할거 생각하면 솔직히 피눈물나와. 우리 엄마아빠 늦게라도 취업했다고 좋아하던거만 생각하면 못버틴거 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할말이없다..
내가 왜 그렇게 싫었을까 잘생긴남자아닌게 이렇게 죄송했던적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