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동이 진짜 유~순하게 생겼거든 누가봐도 엄청 무해하게 생김 얌전하고
근데 상사 없을 때 앉아서 꾸벅꾸벅 잠자기 일쑤고 누구보다 카톡 열심히 하고 그리 오래 걸릴 일도 아닐 거 엄청 오래 부여잡고 있음 그래서 정리 업무 반복 업무 다 나한테 와서 시키심 편하다고 ㅅ.ㅂ
앞으로 저런 스타일 사람한테 편견 생길것같음.. 꾸벅꾸벅 졸 수 있지 같이 휴대폰 짬 때리면서 친해지고 하면 좋지 그래서 굳이 직동이 맨날 잠자요 이르지도 않는거고.. 근데 자기 일상 얘기 너무 안 해서 거의 정적이고.... 상사랑 밥먹으면 내가 분위기 메이커됨.... 나도 mz세대인데 윗사람들이 요즘 애들 말을 너무 안한다가 뭔지 이해갈 정도;; 나도 말 별로 안 하고 싶은데 엉덩이도 무겁고 입도 무거워서 뭘 하질 않음..... 직동들이랑 싸우는 것보다 백배 낫지만 일 같이 하는 재미가 없음.......... 곧 퇴사해서 마음 편해지긴 했는데 그냥 그렇다고ㅎ 남이 너무 방어적으로 나오면 나도 방어적으로 굴게 돼서 별게 다 꼬롬해지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