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직장(A업계)
서울권, 중기업, 매출액 1,000억, 직원수 80명
최근 시장에서 독보적이긴 하나 그렇다고 매출 대비 영업이익이 크게 좋은건 아님
캐쉬카우가 안정적이지 않고 불안하고 내가 이 회사 정년까지 다닐 수 있을까? 하는 생각
대표가 사업 벌리는거 좋아해서 메인 사업 말고도 일 벌려서 힘들게 하니까 이게 퇴사 사유로 크게 작용
최합 직장(B업계)
경기권, 중견기업, 매출액 2,800억, 직원수 550명
업계 자체는 다들 가고 싶어하는 업계고 급여는 잘 주는데 업계에서 상위권 기업은 아님
캐쉬카우가 안정적이긴 한데 특별히 성장세 탈 일이 없고 그냥 공무원 처럼 다니기 좋음
위치가 정말 극악이라 자차 필수고 모든 인간관계가 지금 서울중심이라 인간관계 멀어질 예정
조건만 보면 최합 직장 가는게 맞는데 내가 나이가 이제 30중후반이라 이직의 기회가 많아야 1번, 아니면 없을 수도 있다 생각하니까
B업계에서 그래도 상위권으로 가고 싶은데 최합 직장은 업계 중간정도라 괜히 욕심 나면서도 다시 기회 없을까봐 무섭기도 하고
친구들이랑 멀어지는 것도 걱정이야 완전 무연고지라 최합한 곳은ㅜ 최종 오퍼 곧 올거라 답을 정해야 하는데 이거 때문에 고민 되니까 잠을 못 잘 정도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