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직무 처음이고 이제 10개월차로 어쩌다보니 팀에서 젤 오래있게되었는데 팀장은 10년 경력이고 이 회사는 이제 5개월? 이제 적응할때 솔직히 되었다고 본다
나는 계속 이거 해야하고 저거 해야하고 우리 내년 대비해서 준비해놔야하고 이건 이런 리스크 있고 이러는데.. 같은 이슈 2~3주에 걸쳐서 세네번 말한 것 같은데 그냥 흐지부지 끝나고 뭐 하겠다는 일정고려도 없고
결국 이번에 크게 터져서 이사진은 퇴사한 사람한테까지 전화하고
근데 이번일 처음 듣는다는듯이 반응해서 배경 지식 또 설명해줘야하고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나한테 진지하게 물어 의견 묻는 정도 아님 심각하게 물어
나 이 직무 10개월차고 본인 10년차면 부장급인 본인이 사원에게 그런거 묻는것도 웃기지않아?
어떻게해야하냐하면서 행복회로 존나 돌린 가능성없는 의견 내길래 현실적인 루트 리스크까지 다 말해주면 그렇게 (부정적으로)말하지말래 우리일은 법쪽이라서 행회돌린다고 기합으로 해결될 일이 아님... 대가리 꽃밭같아보여서 짜증나 이제...
이게 큰일만 안터진거지 한두번이 아니라서 너무 지쳐
일터지면 나보고 조사해서 자기한테 보고하거나
윗선 보고하게 메일 초안 나보고 쓰래
나 엠지 인가봐 본인에게 보고용 메일 쓰는거 난 ok인데
경영진 보고 메일 초안을 나보고 써달라는것도 이젠 싫어
나 사원이고 이제 이 직무 1년도 안되었는데
왜 이렇게까지 일 해야하는걸까
계속 일터지면 이거 내가 이전에 말했던건데 안된다고 했던건데 하면서 잘잘못 계속 따지게 된다
내가 너무 설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