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못하는 편 절대 아니고 오히려 일을 잘하니까 자꾸 어려운 사업이나 짬처리가 나한테 돌아옴
강성 민원에 소송에 신규 사업에 걍 지금 개지랄낫음..
안정감이랑 적당한 워라밸을 기대하고 공무원이란 직업을 선택한건데
나는 툭하면 야근인데 주변 돌아보면 다들 6시되면 칼퇴하니까 현타 오져
나도 야근을 심하게 많이 하진 않음 보통 일주일에 세번, 밥먹는 시간 빼고 두시간 정도인데..
이게 내가 일을 진짜 빨리하는 편인데도 두시간씩 더 야근을 안하면 진짜 잘못될수있을것 같아서 하는 그런 야근이라 정신적으로 힘들어
공무원이면 알잖아 기한 말도 안되게 주고 하라는게 얼마나 많은지
병신같은 신문고는 또 얼마나 자주 들어오는지
근데 그게 담당자인 내가 오롯이 소화하고 감당해야지 일반 회사처럼 다같이 바쁜 시즌에 밤샘작업하고 그런게 아니니까..
바쁠때마다 ncs시험 준비하고 싶은 욕구가 폭발하는데 또 일이 많다보니까 피곤해서 못하겠고
이러다 좀 한가한 시기 오면 보상심리로 아무것도 안하고 멍때리고 반복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