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 회사
- 직무: 경영지원 오퍼레이터 (A to Z 전체 담당함)
- 연봉: 4,000 초반
- 회사 상황 악화로 인해 권고사직 예정
2. 이직처
- 직무: 동일하나 급여/회계 운영 중심으로 점점 기획으로 확장할 예정
- 연봉: 10% 인상
- 기업 규모는 스타트업인데 면접관이 대놓고 확장하는 단계라 체계를 리빌딩하는 중이고 그 과정에서 많이 힘들 수 있다 함. 하지만 성과를 내는 만큼 가져가는 구조. (인원은 150명, 대표가 졸업하자마자 창업했고 투자 없이 순수 자본으로만 굴러간대. 업력은 8년 좀 안 된 듯.)
실업급여를 받을 예정이라 수입이 당장 끊기는 상황은 아닌데,
면접관들도 현 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공유해주고, 좀 더 기획 역량을 펼칠 수 있어서 끌리다가도
나이도 이제 30대 중후반이다 보니 좀 더 안정적인 데서 일하고 싶긴 해...
요즘 너무 어렵기도 하고 입사를 포기하면 이만큼의 기회가 또 올까 싶기도 해서...
갔다가 중간에 나오게 돼서 커리어 꼬일까 봐 걱정되는 것도 있음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