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회사 6년 다녔는데 진짜 가족같은 회사였어 송별회 때 다들 울고 ㅜ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따듯하고 편하고 좋았음
근데 연차대비 연봉이 너무 안올라서 (회사 규모상 어쩔 수가 없긴 했음) 이직함
새 회사는 진짜 분위기가 정반대라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어
사담도 없고 점심도 거의 혼자 먹고 일도 각자 맡은 일 하고 끝
근데 적응하고보니 잡일이 없는게 진짜 너무 편하고 좋아...
규모가 작은 회사 있을땐 잡일에 시간을 그렇게 많이 쓰는지 전혀 몰랐는데 나와서 보니까 역체감이 엄청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