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많아서 뭔가 빠뜨리는 일들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상사가 와서 이거 빠졌더라 오늘 해놔라 하거든
근데 오늘도 할 일 ㅈㄴ 많아서....... 아 이거를 정리를 어케 해야할지를 모르겟다 가슴이 꽈아악 막히는 것 같음.... 맨날맨날 열심히 일 쳐놔도 맨날맨날 열심히 해야하는데 내 능력 부족인가? 쉬엄쉬엄할 수 잇는 날이 없어 매일이 좃뺑이야 그러니까 걍 매일 지쳐잇는 상태고 업무 능력도 완만하게 하락 중인듯
그리고 상사가 맨날 말을..... 아니 니가 무슨 일이 그렇게 많은데? 뭐한다고 그렇게 바쁜데? 이런 식이라 기분이 상한다ㅠ....... 하나밖에 없는 상사인데 잘한다 고생한다까지는 안 바라더라도...
하튼 나도 기분 상해서 오늘 할 일 줄줄이 말하니까 아.... 이러더니 빠뜨린 거 오늘 해놓으라고 니가 안 해놓으니까 내가 뭘 할 수가 없다, 니가 해놓으면 내가 니 할 일 좀 해놓겟다 허허허허허 이러고 간다.....
붙잡고 일이 너무 많다고 하는 일 다 읊고 줄여달라 면담해야되나? 아님 이직해야되나?(퇴사한 선배도 나 안색이 너무 안 좋다고 ㅃㄹ 이직하라 함) 아니면 다른 사람들은 다 무난히 할 수 잇는 양인데 내 능력 부족으로 못하고 잇는 건가... 이러면 이직해도 똑같을 거잖아 이 직무가 나랑 안 맞나ㅠ
하아 물어볼 선배도 없고 동기도 없어서 글 남겨봐...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