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근속 오래된 승진 대상자 너무 많고 내가 올해 전보와서 상황이 좋진 않음 다만 내 경쟁력은 상무님이 나에 대해서 엄청 좋게 평가하고
팀장님한테도 지속적으로 그걸 말씀하시고 최측근 부장 차장한테도
나 잘데려왔다할 정도..? 팀장님 피셜로도 내 칭찬 엄청 하신다함
근데 난 이래도 솔직히 불안하거든..저런 얘기 반복적으로 들어도
연공서열 중요한 회사에서 고인물들 제치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좀 신중한 편이고 승진은 특히 정배란게 없으니까
팀장님이랑 면담때 저런 얘기 반복적으로 듣는건 감사하고
팀장님께도 감사한데 솔직히 조직 논리상 저런 피드백이
승진이랑 이어질지는 모르겠다 그냥 앞으로도 저런 얘기 들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승진은 결과에 맡기겠다 했는데
그게 그냥 내 성격이고 정확한 심정이란 말이지..
근데 우리팀에서 어떤 사람이 승진때문에 매일 멘헤라 와서
너무 힘들고 맨날 술 머신다고 팀장님한테 앓는 소리하고
실제로 퇴근전에 그 얘기로 이야기 길어지다가 결국 둘이서
술마시러 갔단 얘기 들으니까 아 내가 너무 쎈척했나 싶어서
스트레스 받음..이 사람은 업무적으로 우수하게 평가 받을만한게
사실 딱히 없어서 팀장님도 고민 깊으실거란 말임 그래서
이렇게 라포 쌓는 형태로 가는게 너무 보여서 짜증이 남..
나도 간절하긴 엄청 간절한데…ㅜㅜㅜㅜㅜㅜ 결과가 어떻둔
승복한다 이런 류로 들렸을까봐..하..담에 나도 앓는 소리 좀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