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신입이고 상사는 10년넘는 경력직이라 물론 나보다
경험도많고 아는것도 많겠지... 근데 맨날 일많다면서
사소한 전화메모 남기는거 하나에 꽂혀서 십분씩 시간보내고
파일출력해서 보고 엑셀에 다시 정리한다던가..
(출력말고 엑셀로 변환되니까 최소한 양식이달라도
복붙이라도 하면되는데 일일이 쳐넣음..하루종일)
한글로 표를 만들어서 계산기 두드리고 있다던가...
진짜옆에서 보면 너무한심하거든? .....
맨날 일많아서 남는다는데 ...그냥 지가못해서 그런거
같은데...다른사람들은 모르는거 같기도...
그리고 비품을 나보고 구매하라는데 예를들면
종이컵..이걸 한달에 두박스는 쓰더라고?
근데 한번에 두박스를 못사게해..,많이쓴다고...
한박스씩 사도 결국엔 달에 두박스 쓰게되는데
뭐가다른건지...물티슈도 10개씩만 사래서 한달에
3번산적도 있고
다이소에서 산 종이접시도 또써야한다고 못버리게하고
종이도 이면지 쓰라하고 진짜 자기회사인것처럼 아껴서
너무힘들어
또 밥먹으면 무조건 자기카드로 계산하고 돈달라거든?
근데보니까 지카드가 무조건 1프로 청구할인되는 카드더라?
3명4명씩 밥 같이먹는데 진짜 무조건 자기카드 끊고
입금해달라는데
할인되는 카드인거 우연히 알았고 저사람이 미우니까
계산 지카드로 하는것도 얄밉다
그래서 같이밥안먹을려고 요즘 거리두는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