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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담당자 실수로 내 업무에 지장을 주게 됐는데
죄송하단 소리 한마디도 안하니까
그냥 그럴수도 있지~로 끝날게 기분 상함으로 넘어감.
이래서 말 한마디로 천냥 빚도 갚는다 하는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