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자유도가 아주 높은 직장만 다녀봄..
근데 이제 위계 확실한 데 위주로 다닌 상사들과 만나면
약간 서로 적응 못하는 포인트가 있는 듯...
그리고 지금 내가 말귀를 잘못 알아듣고 실수한 게 있는데,
내 생각에 내 실수가 3이면
(회사 사람들이 내가 너무 당하니까 위로해주길래 이렇게 말했더니 맞대)
3000으로 분노해서 잘라버리느니
너 같은 애랑 일 못하느니 아주 난리를 치고 있는데...
피드백을 받아야 일을 하는데 걍 나랑 말을 안 함 ㅋㅋㅋㅋ
지난주에 나랑 일 못한다고 보고한다길래 오늘 무슨 말이 있을 줄 알았는데 피드백도 준다고 하고...
근데 나도 미쳐 날뛰는 꼬라지를 보니 정뚝떨이라 잘리고 싶은데...
참고로 미쳐 날뛰는 게 소리지르거나 그런 건 아니고 세상 우아하게 헛소리함....
사회생활 너무 피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