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울 회사 막내야
아마 관리자 자녀분보다 어릴껄?
내가 좀 잘 당황하고 리액션 큰 편인데
그래서 자꾸 나한테 농담을 많이 해 ㅜㅜ
붙잡아놓고 얘기하는거 좋아해..
사회생활하느라 웃는건데
웃고 다니지마라
눈 안 보인다 눈 뜨고 다녀라 -> 이게 자꾸 웃으니까 한 농담인걸로 주변사람이 해석해줘서 알았어 ㅋㅋ
밥이 넘어가냐 -> 이것도 장난인거더라 ㅋㅋ..나 이별한거 알아서 ㅋㅋ 근데 맥락없이 갑자기 하니까 ㅜ 너무 당황스럽
다른 회사사람들은
귀여워하는거다 반응이 재밌어서 놀리는거다 예뻐하는거다
그러는 건데 이상하다 할 수 없으니까 포장하는 거 같지 않아?
다른 직원한텐 그런 말 못하면서
내가 암말도 못하고 네네하고 웃고 그러는 거 아니까
나이도 젤 어리니까 ㅜㅜㅜ그러는 거 같다고 하던데
이게 뭐가 예뻐하는 거임…ㅋㅋㅋㅋㅋ
아니 어떻게 대처해야 함?
어릴 때부터 내 반응 재밌다고
남학생들이 장난 많이 치고
가족도 친구들도 많이 쳤었는데..
못 고치나… 너무 스트레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