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 미만 사업장 10년 전에 갔는데
토요일 일요일에도 격주마다 두 사람이서 교대해서 일을 시켰거든 그 주는 7일을 다 일하는 셈이지
새벽 3시에도 전화 오면 일하고 그랬어
근데 기존에 있던 사람 그만두고 365일 일할 수 있는 사람 구하니까 바로 나 자르더라
그전에 나보고 혼자서 일할 수 있냐고 물어는 봤음
나는 나 혼자 일하면 365일 일해야 하니까 도저히 못 하겠어서 그건 안되겠다고 했거든
9시부터 6시도 아니고 거의 24시간 일하는 거였어...
그리고는 그 다음날 바로 사장님 동생되는 사람이 나한테 **씨 때문에 **가 밤마다 돈 독촉 전화에 시달렸어요.
하는데 독촉 전화 시달린 건 전부 나고 그 사람이 돈 독촉 전화 받았다고 하는 사람은 사장님 딸...
늦게 출근하고 일찍 퇴근하고해서 돈 독촉 전화는 전부 내가 받았음
사장님 딸이 마지막에 나보고 한 말이
"**씨 처음 왔을 때보다 머리 많이 빠졌네요."
였음...
아직도 탈모임
대학생 땐 애들이 염색약 한통으로는 니 머리 다 염색 못 한다고 할 정도로 머리숱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