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후반 비혼이고 본가에서 캥거루짓하고 출퇴근 4시간 이상 걸림
본가가 작은 목욕탕이라 매일 한두시간씩 카운터일하는데 아줌마들이 아직도 결혼 안했냐고 언제까지 부모님 등골빼먹을거냐고 겁나 머라함 ㅠㅋ
엄빠는 걍 집살때까지 여기서 돈이나 모으라고 하는데 사실 내가 결혼해서 나가길 바라는 눈치긴 함
그래도 결혼 생각은 없고 월급 전부 다 주식으로 몰빵하고 6억 정도 되거든
토허제 풀릴때까지 몇년 더 캥거루하고 싶었는데 집에서 눈치받는 나이많은 덬들 어쩌고 있어?
박봉이라 월세랑 보증금 생활비 등등 아까워서 도저히 못나가겠어 ㅠ